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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미씨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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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획의 정론, 불편했던 경험을 배제하고 구독자에게 공감으로 다가갈 것!
리뷰
[다정하고 무해하게, ..]
미미씨 | 2022-04-16 06:37
5일이면 마시는 양이라 분쇄해서 받았습니다. 봉투 열었을 때 체프가 많아서 라이트 로스팅인가 했는데 중배전 원두에 약배전 원두를 조금 섞었나봐요. 내려보니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밸런스와 향이 좋은 원두였..
100자평
[알라딘 블렌드 다이어..]
미미씨 | 2022-01-10 07:56
평범한 선의가 구하는 인류와 우주의 이야기 <프로젝트 헤일메리>
리뷰
[프로젝트 헤일메리]
미미씨 | 2022-01-04 15:33
신이 없어도 음악의 길을 걷는 이들 <축제와 예감>
리뷰
[축제와 예감]
미미씨 | 2021-12-05 09:37
계기 없는 욕망, 저주받은 책임감이 공존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아름다운 내일들이 전하는 이야기. 각 인물에 딱 맞는 질문들을 보면 인터뷰어가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는지 알 수 있다.
100자평
[우리가 사랑한 내일들]
미미씨 | 2021-01-28 13:12
소수자에 대한 대상화 없이 솔직하게 기록된 글들이 자연스럽게 눈물을 자아낸다. 슬픔의 책이 아닌 시작과 희망의 책. 불행 포르노가 아닌 인권 이해의 시작이 될 책이다.
100자평
[나는 숨지 않는다]
미미씨 | 2020-12-16 08:18
법은 여성의 편인가? - 아주 오래된 유죄들에 관하여
리뷰
[아주 오래된 유죄]
미미씨 | 2020-12-07 01:23
SF의 서정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리뷰
[갈라테아 2.2]
미미씨 | 2020-11-30 10:32
아무튼, 다자이오사무 나 아무튼, 인간실격 이 나온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다자이 오사무 전집과 장서의 괴로움을 번역한 작가님이 적어낸 번역과 생활에 대한 에세이. 작가님의 글이 커피라면 와카는 그 위에 ..
100자평
[날마다 고독한 날]
미미씨 | 2020-11-18 17:58
이토록 비현실적인 시대에 SF 작가들은 무엇으로 경이감을 줄 수 있을까?
리뷰
[팬데믹 : 여섯 개의 ..]
미미씨 | 2020-10-15 00:29
그들은 왜 지워지지 않는 소문과 영상에 갇혀버린걸까? 읽으면서 계속 한숨을 쉬고 몇 번을 고라니처럼 소리쳤다. 지워지지 않는 영상과 소문너머의 이야기. 괴롭지만 꼭 읽어보시길.
100자평
[바비의 분위기]
미미씨 | 2020-08-20 15:39
나는 내게 맡겨진 이 삶을 사랑한다.
리뷰
[카뮈]
미미씨 | 2020-02-10 00:20
[마이리뷰] 야성의 부름
리뷰
[야성의 부름]
미미씨 | 2020-01-27 20:17
어디 가지 말아요
리뷰
[최단경로]
미미씨 | 2020-01-12 23:54
한 여름 건물 옥상에 갇힌 마냥 숨을 쉴 수 없어서 2년을 덮어 두었다.
리뷰
[바깥은 여름]
미미씨 | 2019-08-28 00:04
오랫동안 행복을 믿지 않던 나에게.
리뷰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미미씨 | 2019-07-22 00:34
“날 죽여줘. 소리도 없이. 어린 시절도 없이”
리뷰
[뱀과 물]
미미씨 | 2018-10-03 23:58
졸잼인 책은 이북으로 읽어도 놀랍도록 쑥쑥 읽히는데 이 책이 특히 그러했다. 재미와 열정과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흔치 않은 책.
100자평
[꿀벌과 천둥]
미미씨 | 2017-09-12 00:28
채워질 수 없는 고독과 슬픔에 대하여.
리뷰
[하우스프라우]
미미씨 | 2017-08-24 04:23
베이직하게 괜찮은 원두
리뷰
[알라딘 블렌드 다크]
미미씨 | 2016-12-2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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