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csw2700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의뢰인을 믿고, 그 믿음을 바탕으로 법정에서 우리를 믿어 달라고 많은 말을 하지만 결국 그중 상당수는 불신받는 것, 그것이 변호사의 일이자 숙명이다. 349쪽 중에서. 숙명보다 일을 앞세운 점이 인상깊었다.
100자평
[사람을 얼마나 믿어도..]
csw2700 | 2025-11-21 10:06
아직 끝나지 않았다
리뷰
[그러므로 내란은 끝나..]
csw2700 | 2025-09-20 23:49
기다림. 17년만의 신작.
리뷰
[장미 속의 뱀]
csw2700 | 2025-09-13 22:07
남길 것, 버릴 것, 간직할 것
리뷰
[남길 것 버릴 것 간직..]
csw2700 | 2025-09-10 23:36
영원을 향하여
리뷰
[영원을 향하여]
csw2700 | 2025-08-16 21:20
신변잡기를 언급하는 것에서 벗어나 좀 더 괜찮은 글을 쓰고 싶은 당신. 쓰는 사람이 되고픈 당신에게 권합니다.
100자평
[무정한 글쓰기]
csw2700 | 2025-07-17 21:27
신변잡기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글을 쓰고 싶은 이에게
리뷰
[무정한 글쓰기]
csw2700 | 2025-07-17 21:22
제목만 보고 드라마 <나의 아저씨> 삼형제 중 막내 캐릭터를 떠올렸었다. 읽고나서 저자가 가벼운 캐릭터가 아니라는 것에 먼저 당황했고, 그가 쓰는 글들이 귀하게 여겨져서 2차로 당황했다. 나도 우연을 가..
100자평
[극장에는 항상 상훈이..]
csw2700 | 2025-07-15 15:40
언홀리
리뷰
[언홀리 : 무단이탈자..]
csw2700 | 2025-07-10 23:37
장기이식이라는 기술에 경도된 디스토피아
리뷰
[언와인드 : 하비스트 ..]
csw2700 | 2025-07-02 23:18
탐정소설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리뷰
[장미와 나이프]
csw2700 | 2025-06-25 23:03
시리즈의 시작
리뷰
[특이한 베네딕토회 : ..]
csw2700 | 2025-06-25 22:58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궁금한 당신에게
리뷰
[영화가 태어나는 곳에..]
csw2700 | 2025-05-31 21:04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리뷰
[우리의 잃어버린 심장]
csw2700 | 2025-05-31 19:58
스미노 요루 신작
리뷰
[사랑과 그것과 그리고..]
csw2700 | 2025-05-20 19:51
인류 최초의 블록버스터! 일리아스!!
리뷰
[일리아스 (고대 그리..]
csw2700 | 2025-05-07 18:53
가족의 탄생
리뷰
[디트랜지션, 베이비]
csw2700 | 2025-04-30 19:24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리뷰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
csw2700 | 2025-04-30 18:57
법의 체면.
리뷰
[법의 체면]
csw2700 | 2025-04-27 21:44
생에 감사해
리뷰
[바움가트너]
csw2700 | 2025-04-24 06:3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