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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아호 야아호 야아호오
˝그걸 잊지 않으려면 자주 대문 밖으로 나가야 한다.˝  리뷰
[빛과 실]  야아호  |  2025-06-30 14:57 
˝용서하지 못할 사람과 차마 용서를 청하지 못할 사람이 늘어가는 일이기도 한데˝  리뷰
[일기 日記]  야아호  |  2025-06-30 14:54 
˝집처럼 느껴지는 곳에 있고 싶다.˝  리뷰
[친밀한 사이]  야아호  |  2025-06-30 14:36 
˝우리가 글을 쓰는 이유는 파멸이 아직 완전히 다가온 것이 아님을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서˝  리뷰
[하이퍼그라피아]  야아호  |  2025-06-24 21:04 
˝하지만 그는 결국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진짜로 우리인 것으로부터 태어난다.˝  리뷰
[작가는 어떻게 읽는가]  야아호  |  2025-06-24 20:43 
˝상상된 고통은 죄책감으로 변한다.˝  리뷰
[사랑과 통제와 맥주 ..]  야아호  |  2024-12-01 14:20 
˝그 마음을 어떻게 감당하고들 사시는지 나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리뷰
[지부장의 수첩]  야아호  |  2024-11-10 09:49 
˝투 두 리스트가 일목요연하다는 게 그 사람이 일을 깔끔하게 처리해낸다는 뜻은 아니다.˝  리뷰
[작업자의 사전]  야아호  |  2024-08-15 14:47 
˝일이란 막상 겪어보면 생각보다 괜찮은 법입니다.˝  리뷰
[재미난 일을 하면 어..]  야아호  |  2024-08-15 14:46 
˝일을 잘하고 싶다는 바람과 잘할 수 없을 거라는 낙담은 단짝이라˝  리뷰
[슬픔의 방문]  야아호  |  2024-08-11 11:05 
˝혼자일 때만 나는 수월하게 사람인 것 같다.˝  리뷰
[짐승일기]  야아호  |  2024-08-03 17:24 
˝뭐가 옳은지 그른지, 누가 어떻게 읽을 것인지, 그런 걸 고민해야 한다고? 진짜로?˝  리뷰
[교정의 요정]  야아호  |  2024-08-03 16:46 
˝그러나 정작 그 와중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은 고유한 나 자신이다.˝  리뷰
[푸르른 틈새]  야아호  |  2024-08-03 16:26 
전작 읽고 치앙마이에 들고 갔는데 언젠가 이 책과 함께 러시아에 갈 그날 기다려본다 히히 내가 아직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지 않은 것은 바로 이 책을 들고 가기 위해 지금까지 기다린 것일 것일 것...*  100자평
[내 손으로, 시베리아 ..]  야아호  |  2024-07-22 16:28 
˝어디 있는 거야, 이 미친년아! 내 시가 어떤지 말하란 말이야!˝  리뷰
[마이너 필링스]  야아호  |  2024-07-20 15:33 
˝나머지 내 삶을 건드리지 않고 그것만 뽑아낼 수는 없는 것이다.˝  리뷰
[버드걸]  야아호  |  2024-07-20 15:31 
˝감당할 수 있을 만한 일만 기억하고, 그 일이 전부였다는 확신을 품고 싶다.˝  리뷰
[망각 일기]  야아호  |  2024-07-06 21:28 
˝나는 파국의 고비를 겪으면서 영원히 바뀌었다. 몸에 새겨졌다. 도구가 바뀌었다.˝  리뷰
[계속 쓰기]  야아호  |  2024-07-06 21:26 
˝하지만 이제 일과 삶을 합칠 기회가 생긴 것이다.˝  리뷰
[이야기는 진료실에서 ..]  야아호  |  2024-06-16 13:56 
˝그제야 세 번째 여행을 다시 출발할 수 있었다.˝  리뷰
[아무튼, 실험실]  야아호  |  2024-06-0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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