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한 송이, 허름한 곳에서 조용히 빛나고 있다.
꽃도 별!
신기하다. 화질낮은 폰카지만...
호박꽃, 금빛꽃이 되었다.
아침햇빛의 작품^^
예전에 담아놓은 폰카사진을 정리하다가 올려보았다.
엄마는 이해인수녀님 책을 참 좋아하신다. 특히 이 책...
예전에 생신선물로 드렸는데 엄마의 보물 1호가 되었다.
주변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시기도 한다.
엄마를 지키는 책이다.
제목이 좋아 사드렸던 책,
교회, 성당, 절엔 왜 엄마들이 많을까?
늘 궁금했는데 살다보니 그 이유를 알 거같다.
엄마의 작은 책상에 늘 놓여있는 책이다.
최근 선물해드린 책,
보고 또 보신다.
아버지한테도 읽으라고 협박하셨다는데...^^
오호~
참 당찬 책이다. 지루하지 않다.
인용이 많으면 산만할 수 있으나
이 책에선 오히려 저자의 노력을 느낀다.
'작가란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사람이다'라는 말
울림이 크다.
작가든 아니든 글을 써야 풀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읽어보면 다 아는 이야기지만 색다르게 다가온다.
새책이 나오고 '작가와의 만남'을 알리는 글이 뜬다.
늘 아쉬웠는데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걸 오늘에야 알았다.
알라딘메인 윗부분(GIFT아래)에 문화초대석을 누르면
행사후기에 '작가강연동영상'이 나온다.
책을 통해 저자를 만나고 또 가끔 이렇게 직접 만나기도 한다.
강연회는 분명 책과 다른 무언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