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꽃이 지고 다래가 있던 자리에

 




때가 왔어요...

 



 

 



 

 



 

 

 



흰솜꽃 디카에 담아오기....  휴~ 다행이어요.^^ 여러분과의 약속 지켰사와요. 저두 목화솜은 처음 보아요.

*이전사진을 보시려면 9월1일 '조용한 움직임'을 누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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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9-13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흰솜꽃 정말 귀엽군요..이게 그렇게 귀하디 귀한 목화솜이라는 거군요..

비자림 2006-09-13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전 처음 보네요.
와우 신기해요^^

치유 2006-09-13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어머나..정말 솜꽃이네요..정말 이뻐요..
한샘님..약속 지켜 주셨군요.정말 고마워요...그리고 수고하셨어요..*^^*

한샘 2006-09-14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아~라는 감탄사만 나왔어요^^
비자림님...저두 신기해서 한참 들여다보았어요^^
배꽃님...네, 감사해요. 솜꽃을 만져보고 싶었는데 흐트러질까봐 그냥 보기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