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배롱나무(백일홍나무)를 만났다.  100일 동안 핀다고 하는데...

 

 



성곡미술관에서 처음 보았을 때 나무껍질이 참 인상적이었다. 다른 나무와 달리 너무나 매끈해보였다.

 

 

자세히 바라보니 꽃이 피는 방식도 독특하다. 


 



한 나무이지만 벌써 열매를 맺는 데도 있다.

 

 



화려한 꽃아래 원숭이도 떨어진다는 나무줄기가 보인다. 사람이 만지면 간지럼도 탄다고 한다. 간질간질...^^

 




배롱나무, 백일홍나무, 자미, 백양수(간지럼나무), 쌀밥나무(꽃이 다 지면 햇쌀을 먹을 수 있기에)...

부르는 이름도 많고 모든 게 다 독특하다.  가끔 배롱나무같은 사람을 볼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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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9-03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시댁다녀올때 배롱나무꽃 찍어왔었는데 안올리길 잘했다 싶어요.님의 사진이 훨 멋져요^^

비자림 2006-09-03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배롱나무의 이름이 여럿이었군요.
원숭이가 떨어진다는 가지들 사진이 재미있어요. 잘 보고 가옵니당^^

치유 2006-09-04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보니 참 자세하게 들여다 보게 되네요..꽃이 저렇게 핀다는 것도 열매가 저렇게 열리는 것도..보는 기쁨과 아는 기쁨을 동시에 해결..
이름도 여러가지고..정말 독특하네요..
저 가지는 언제인가 보여주셨던 단풍나무 가지 를 연상케 하기도 하구요..

로드무비 2006-09-04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이 옮겨오신 페이퍼 따라 왔습니다.
배롱나무가 좋아요.
추천하고 퍼갈게요.^^

한샘 2006-09-04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배롱나무도 저마다 표정이 있는데요, 얼렁 올려주시어요^^
비자림님...네~바람이 갑자기 차가워졌어요. 감기조심하세용~
배꽃님...사진의 매력인 거같아요. 보지 못한 것을 볼 수 있고 생각하게 하고요^^
로드무비님...반가워요^^배롱나무를 좋아하신다니 무흣~

모두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