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고운 꽃으로  마음을 위로해주는구나...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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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6-28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신기해요..어떻게 진흙속에서 저렇게 이쁜 꽃을 피워 내는지..
이제 보니 연잎이 정말 동그렇고 이쁘네요...

건우와 연우 2006-06-28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에 연꽃이 장관인 연못 근처에서 칠년쯤 살았어요.
푸른 연잎으로 뒤덮인 못에 비가 내리면 좀 처연하기도했는데...
저 연못에도 비가 내릴것 같네요..^^

한샘 2006-06-29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연꽃도 미스터리예요...^^
건우와 연우님...와! 7년동안 가까이 보셨으니 연꽃느낌을 잘 아실 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