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생명들은 목마르다...
도자기는 옹달샘이 되었다.
함께 마시니 더 좋아~
나두 목말라요~
도자기에 화초를 담으니 화분으로 변신... 그 뒤는 왕새^^ 넌 누구니?
정동길 이화아트갤러리 2006. 6.15까지 김익영씨의 도자기전
김익영 할머니는 1935년에 태어나셨고 지금도 작품활동을 하신다고 한다.
모든 도자기에는 작은 구멍이 있다고 한다.
흠~ 호~ 흠~ 호~ 숨을 쉬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