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일흔번째 생신, 무엇을 해드릴까 생각하다가
꽃을 좋아하시는 엄마를 위해 70송이 장미꽃바구니를 준비했다.
다행히 꽃집아저씨가 요구사항을 꼼꼼하게 잘 들어주셔서 원했던 꽃바구니가 탄생했다.
꽃바구니 앞에서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