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 주...햇빛이 그립다... 간절히... 

 



위로받으러 간 낮은산...

 





 









 

 



같은 숲인데 갈 때마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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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08-06-08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맨 윗 사진, 당분간 제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할께요.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립니다.

한샘 2008-06-08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월의 진초록을 담고자 했던 사진인데 바탕화면으로 쓰신다니 므흣~^^
제 사진으로 답답했던 마음이 잠시나마 진정되셨다니 다행이에요.
일요일 남은 시간 편히 쉬시길...

치유 2008-06-24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르름으로 맘속 깊은 곳 까지 신선해집니다.
그분은 참으로 위대한 솜씨를 갖고 계셔요.
어쩌면 이렇게 철마다 감탄사를 남발하게 하시는지..

치유 2008-06-24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샘님 서재에 오면 가벼운 책 한권 들고 저 뒤뜰 의자에 앉아야할것 같아요.(^.~)

한샘 2008-06-25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저 주변에서 혼자 보기 아까운 풍경을 디카에 담아
이렇게 나눌 뿐이에요^^

정말 책을 읽고 싶을만큼 조용하고 운치있는 뜰이라
한참 앉았다왔어요. 소박하게 피어있는 꽃이름이 '산수국'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