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7 2007-03-22  

한샘님!
저는 그리워하고만 있지요...님의 사진을 들여다보던시절을.. 님은 언제나 돌아오실까요. 저는 이곳을 떠나지 못하고 이리기웃 저리기웃하는데 우리한샘님을 언제 뵐수 있을까요.. 그냥 여기 이대로 있으면 언젠간 활짝 웃으며 인사 건네주시겠죠? ㅎㅎㅎ 요즘 햇살이 정말 좋아요.한샘님~ 한샘님이 데려다주시던 나무들, 꽂들이 보고파요~
 
 
치유 2007-04-10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한샘 2007-06-02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터님 배꽃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