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지? 길을 걷다가 만난 숫자...

 

 



아하! 그렇구나~

 

 



앞으로 친해져야 할 새로운 숫자네~   2006! 너두 수고 많았다~  0모양이 서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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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12-14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렇군요.전 무슨 2080같은 그런걸 의미하는 숫자인줄 알았네요..ㅎㅎㅎ
해마다 1월이면 헷갈리지요.전년도를 쓰고는 지우기를 몇번씩해야 익숙해지는....

치유 2006-12-16 0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거였구나..전 이공 칠공으로 읽고 두번째 사진보며 오잉??ㅋㅋㅋ
2..... 2007년에도 정열적으로
0...... 햇살처럼 알게 모르게 서로 사랑하며
0...... 늘 푸른 오월같이
7....... 하늘 처럼 환하게 웃으며 삽시다..

한샘 2006-12-16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터님...예술은 낯설게 하기...저두 한참동안 2006년을 쓰다가 지울 거같아요^^
배꽃님...저두 오잉??했답니다^^햇살처럼 알게모르게 서로 사랑하며 라는 표현,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