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체오페르님 안녕하세요?
서재에서는 매번 눈팅만했었어요.^^
님 상당히 세심하신분인가봐요?
ㅎㅎ 저 기분 나쁘지 않았답니다.
종종 놀러올게요.^^
즐찾이 늘어서 봤더니...루체오페르님께서 떡하니 제 이웃에...
아~~반가워요.
ㅎㅎ제가 먼저 아는 척 하고 싶었는데,,,,루체님이 워낙 냉냉도도해 보이셔서...(이거 믓지다는 말)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다녀갑니다...^^
날이 꽤 풀렸다고 하는데 전 계속 춥네요.ㅜㅜ 아무래도 늙어가는건지...ㅡㅡ 그래도 풀린다니 덜 춥겠죠.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시와요.^^ ^^자주 뵈요~~
오호~ 과분한 칭찬을 남겨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