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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제까지의 단점은 잘 씻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하도 덥고 찜찜하고 불편하고 답답해서 오랜만에? 샤워를 강행했다 오늘따라 샤워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고 마치고 에어컨을 틀었는데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여기에다가 시원한 맥주를 마시면 최고다 씻기 및 샤워를 아주 작고 사소한 습관으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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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아팠습니다×고장난 수도꼭지×과민성 방광 증후군×오늘따라 유독 아팠다×아랫배가 유독 따갑고 통증이 심했다×허리,등에서 뒤틀림 증상까지 왔다×원인 없는 결과 없다×중간에 방광 강화 요가해서 평화 찾음×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방광 강화 요가 30분 작고 사소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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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급변하고 있다.1980 1990년 시대는 변화의 시대가 예측 가능했고 더뎠다.그런데 지금은 현재의 코로나 시국,4차 산업혁명,메타버스,전세계의 금융 경제화,블록체인 시대,전기차 수소차 시대,슈퍼컴퓨터,AI시대 등등 전혀 예측불가하고 급변하는 격동의 시대에 접어들었다.진지하게 묻는다.나는 무엇을 아는가 그리고 결정적으로 나는 무엇을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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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방광 증후군=고장난 수도꼭지=극한의 훈련하는 올림픽 선수들을 상상해보시기 바란다.난 고질적인 부상에 시달렸다.전에는 너무 심해서 일상이 망가졌다.솔직히 그때는 속수무책이었다.지금은 많이 회복되었다.가끔 다시 긴급한 신호가온다.본격적으로 맞서 싸우지않고 수동적으로 당하기만 했었다 어제까지는 내가 바로 내가 아니었다. 지금부터 역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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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열성유전자만 물려받았다고 오해했었다.곰곰이 잘생각해보니 그건 오해이자 착각이었다.원망도했었다.근데 열성유전자는 축복이었다.양날의 검이었다.지금부터 원망을 내려놓는다.감사해요 열성을 넘어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도쿄 #Tokyo2020 #Olym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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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고쳐 쓰는게 아니다.인간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인간은 죽었다 깨어나도 변하지 않는다.인간은 볼려고 하는 것만 본다."처음 이 경전 같은 경구를 들었을 때 소름이 돋았다.지독한 제자리 걸음을 멈추고 변화하고 있나 꼬치꼬치 캐물었다.당신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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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의미없는 일은 하지 말자고 다짐한다 쉬운 말 같은가 이 명제를 깨닫기 까지 오랜 세월이 걸렸다 가장 싫은 것들은 의미없는 말풍선을 하는 것들 일상도 비즈니스도 사업도 시간도 공부도 빡독도 연애도 결혼도 육아도 사랑도 기부도 식사도 운동도 투자도 의미없는 일을 하지 말자고 또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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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에 크게 실망했다. 나도 큰 기대를 품었었기 때문에 실망감은 극에 달했다. 굴욕적이었고 치욕적이었다. 에이~ 겨우 공놀이 가지고 뭘 그리 실망 치욕 운운하는 건데 라고 말하면 할 말이 없다. 그러나 축구는 다르다. 축구는 총성 없는 전쟁이라는 말이 있지도 않느냐? 과거 아시안 컵에서 대 이란(알리 다에이의 환상적인 논스톱 슛)에 6골을 헌납한 경기가 오버랩 되고 있었다. 그리고 프랑스 월드컵 때 대 네덜란드(히딩크 감독) 전에서도 4골 5골을 주고 대패 했었던 경기도 생각난다.자랑은 아니지만 대한민국 축구사에서 굴욕과 치욕은 더 있었다. 브라질 월드컵 때 1차전 대 스웨덴 전에서 통틀어 유럽의 높은 피지컬을 견디지 못 하고 유효 슈팅 하나 날리지 못 하고 맥 없이 주저 앉을 때의 영상도 생생하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서 지울 수 없는 바로 몇 년 전 청소년 월드컵 때 이강인이 이끄는 청소년 대표팀이 FIFA 가 주관하는 공식 대회에서 처음으로 결승(FINAL)에 올라서 대 우크라이나 전에서 3골을 내주고 패 했을 때도 절대 잊을 수 없다. 나는 왜 이런 치욕의 패배만 곱씹고 있을까? 멕시코는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보다 강했다. 사실 전력이 성인 대표팀 국가대표팀으로 불려도 좋다고 안내자가 설명 하더라. 그만큼 조직력도 좋았고 현란한 개인기 전략 전술이 모두 다 한 수 위였다. 누누이 재차 삼차 강조하지만 대한민국 축구는 한 순간 와르르 무너지는 단점이 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홍명보 감독님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의 수비력은 그야말로 조직적이고 단단하고 탄탄했다. 비견해서 어제의 2020 도쿄 올림픽 의 수비력은 그야말로 실망 그 자체였다. 무릇, 그 경기를 이기기 위해서는 공격축구를 해야 하지만 그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수비 축구를 해야한다는 축구의 진리가 있다. 어제는 가장 뒷 선 포빽과 수비수의 전반적인 기량과 수준이 크게 미달 되었고 상대 멕시코가 강하게 밀어붙일 때 선수를 한순간에 놓치고 공만 보고 달려드는 경향이 있었다. 물론 전반은 잘 싸웠다. 후반전에서 삐끗한 게 결과로 나오고 말았다. 완전 수비를 다 교체해야 하고 다 뜯어고쳐야 한다(마누라 자식 빼고 다 교체해야 한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처럼 끈끈하고 물고 늘어지는 버티고 견디어 내는 수비 축구! 대형 수비수의 발굴! 질식 수비의 다양화를 모색해야 할 때!다.(이번 2020 유로 대회에서 보여주었던 이탈리아 축구는 좋은 반면 교사가 됨이 틀림없다. 감독이나 코칭스태프 선수들 그리고 나아가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들도 인식과 태도를 바꾸고 반성을 거듭해서 대오각성해야 마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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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한민국 #축구 #대한민국축구 #올림픽 #도쿄올림픽 #tokyo #tokyo2020 #東京オリンピック2020 #ソフトボール #スケートボード 대한민국 축구는 압박 능력은 세계 최고수준이다.이탈리아 축구의 DNA 처럼 질식수비를 탑재해나갔으면 바란다. 대한민국 도쿄 올림픽 축구는 점점더 발전하고 진화해 나감이 명백하다. 하루하루 남 다르게 성장하고 발전하고 전진하는 모습을 정면으로 마주할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진다. 선수 개개인의 역량과 기량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 거짓말이 아니다. 대한민국 축구는 특별해서 각별하다. 한국 축구는 탈아시아의 기치를 내걸었다. 옛날 말 처럼 아시아의 맹주 아시아의 호랑이라는 수식어를 안 붙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는 입에 발린 소리나 칭찬에 인색한 편이다.(사족;제발이지 대한민국 축구를 정신력과 스피드만으로 평가하는 시대는 저물었다. 그런데 정말이지 부탁인데 스페인의 패스축구와 제로톱을 탑재하고 최전방 공격시 선수 하나는 쉽게 제압할 수 있는 개인기를 연마 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큰 역사를 쓸 것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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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변형 팔굽혀펴기×70회 완료(40+8+12+10)첫세트는 한번에 40회 완수 두번째 세트는 힘이 부쳐서 8회에서 일시정지 세번째세트 마무리 네번째 세트는 나머지 마무리.오늘은 유독 힘들었다.올림픽 선수들과 정신(력)을 배웠다.늘 그렇듯이 절대 포기하지 않고 마무리 짓고 보상으로 팥빙수 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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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언을 했다.지금보다 조금의 노력 으로는 베이스 캠프조차 당도하지 못 한다.첫 스타트는 일단 목표를 작게 오늘 할 수 있고 달성 할 수 있는 정도껏 잡고 무조건 실행한다.그리고 차츰 공부습관이 제자리를 잡으면 그때부터 목표량과 범위를 점진적으로 더 높게 더 멀리 더 강하게 잡는 것!슬럼프가 기회!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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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를 보고 예수님을 닮았다고 한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2. 나는 모던 보이 이다. 더 엄밀히 말해서 나는 모던 보이의 정신을 계승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3. 시는 진입장벽이 높은 것이 아니었다. 시는 절대 정복하는 문학의 한 분야가 아니었다. 매일매일이 시작으로 시작하자


4. 슬럼프에 빠졌다. 공부에 공부만으로 집착하니 저절로 슬럼프가 길어졌다. 모두 다 내려놓음으로 다시 오뚜기 처럼 일어선다


5. 연애가 고프다. 결혼이 고프다. 배보다 배꼽이 더 고픈 것은 매한가지 이다


6. 모든 것을 맡겨만 주면 저는 잘 할 수 있습니다. 의심하지 마십시오. 의심하지 마


7. 올림픽 정신을 보고 배우고 있다. 왜 인터뷰 때마다. 5년 5년을 강조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1년 더 연장해서 훈련하고 피땀눈물을 쏟고 최선을 다 한 게 그렇게나 억울한가? 그만큼 1년 더 연장해서 훈련하면 자신도 모르게 과거와 어제보다 더 강해지고 더더 단단해지고 더더더 기량이 발전하고 마음이 과거보다 더더더더 무르익고 강해지는데 그것들을 모르고 1년 더 노력하고 최선을 다한다는 사실이 그렇게나 억울한가? 그만큼 간절하지 않다는 방증이 아닌가?


8. 인간은 시각의 동물이다. 인간은 직관적인 시각화에서 벗어날 수 없다.


9. 나는야 모든 일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다.


10. 나는 평균 이상으로 먹을 복을 타고 났다. 감사하고 감사하다. 그 복덩어리와 운 들을 점차 나누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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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무선본)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인류 3부작 시리즈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 김영사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2021_12인류는 단순한 과거의 산물이 아니었다.인간은 장구한 세월의무게를 견뎌냈기때문에 마침내 생존할수있었다.인류의문명은 피비린내 나는 전투와 전쟁같은 운명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최후의 승자가 될수있었다.인간의 간절한 모래시계는 좌절과 환희로써 진짜 뜨거운 미래를위해 오늘을 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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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픈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그런데 나는 매순간 배가 고플 때마다 예민해지고 잡념이 많아졌다.시작은 인지와 태도부터 잘못 설정 되어 있었다.배가 고픈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기 때문에 괴로워하고 주눅들 필요가 전혀없다.이제부터 바로 인지하겠다.배가 고프다.자연스럽게 너무나도 당연하게 밥을 먹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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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굉장히 불편하고 기분이 거시기 하다.핵심은 불편하고 답답한 원인을 도무지 알지 못 한다는 사실이다.불편하고 찜찜한 마음은 변화를 갈망하고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반영 되어있다.폭염과 더위가 지속될수록 정신이 흐리멍텅 해지기는커녕 더 날카롭게 더 예리하게 진화했고 지금도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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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마음이 매우 불안정하고 하수상 하다.생각이 많아졌고 고민과 시름이 깊어졌다.나의 경험상 이런 루틴은 별로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안다.그냥 밀어붙이지 않고 생각의 함정(트랩)에 빠진 생쥐 꼴이다.생각의 거품을 줄이고 오늘 할 수 있는 한계 내에서 노력하고 최선을 다 할 뿐! 변화의 갈망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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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넋 놓고 있었다.노력도 안 하면서 기적을 바라고 있었다.나는 나를 진짜 질곡의 역경과 한계로 밀어붙이지 않았다.나는 나를 채찍질 하지 않았다.나는 어제까지 그저 하루 무사히 생존. 생존만 하는데 급급했다.나는 나를 비 바람 햇빛 같은 와일드한 환경 속으로 한번 던지고 밀어붙여야 한다.난 편안한 온실 아이으로 그동안 찌질하게 살았었다. 이제부터 변화 하겠다. 지금부터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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