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페이퍼는 검은비님의 전시회 방문 때 찍은 사진들..(검은비님을직접만나지못한진한아쉬움이남는다)
** 유독 날 사로 잡았던 작품...아직도 입만 다시고 있다.ㅋ
** 주인 없는 틈을 타..몰래 훔쳐 보았음(이런걸두고도촬이라고하나?저작권에걸리나?그렇다고잡아가지마쇼~!) ㅋㅌ
** 방명록 중에서..소녀
** 마른 하늘에 날벼락??..하루종일 찌는듯한 날씨에 구름 한점 없었던 듯한데..전시회 감상 중간에 천둥번개가 미친듯이 치는 것이 아닌가..하늘이 내게 돌아가는 길을 시원히 해줄려는 커다란 배려였는지 모를 일...하지만 난 그때 우산이 없어서 명동 한복판에서 1시간동안 꼼짝도 못했다구~ㅋㅋㅋ
사족_검은비 님의 전시회에 다녀왔던 소감이나 작품감상평 등은 문외한이기에 생략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