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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
좋은 글이란 무엇을 채우고 무엇을 넣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비우고 무엇을 덜어내고 무엇을 채우지 않고 쓰지 않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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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 마음 >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있다.
< 순수한 마음 >은 아기같이 깨끗한 마음이라고 해도 무방 할 것이다.
곳곳에서 우리들은 < 순수한 마음 >에 반응하고 < 순수한 마음 >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있음을 관찰하고 있다.
깨끗한 마음들이 하나로 융합하는. 하나로 연결되는 광경을 곳곳에서 발견하고 있다.
< 순수한 마음 >은 제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산업이 발달한다고 하더라도 대체불가능한 인간만의 고유 영역이다.
모든 일에 < 순수한 마음 >을 결합시키면 그 어떤 고난 이나 역경. 어려움. 불가능.도 쉽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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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뒤 돌아서면 배가 고프다. 봄의 전령이 돌아오듯 식욕이 돌아온 것이다. 반갑게 두 팔 벌려 반길 일이다. 이제는 하루 1일 2식으로 전환할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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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서적으로 본격적으로 읽어가고 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지금은 가물가물하지만 어떤 책으로 시작을 일단 하기 시작하면 자연 발생적으로 다시 말해서 자연스럽게 가지를 뻗어나가듯 일종의 연쇄 반응이. 화학 반응이. 발현해서 이 책이 다른 책을 불러오는 현상을 종종 발견 한다. 일단은 올해는 무조건 경제 경영 서적 300권이 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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