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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이 저절로 들지 않는다.

 

낮잠을 좋은 습관으로 길들이고 싶다.

 

하루키 처럼 딱 10분 ~ 30분만 깊은 딥 슬립하고 싶다.

 

오늘 3시간을 낮잠을 잘려고 시험했는데 보기 좋게 실패했다.

 

어떻게 하면 낮잠을 낮잠 답게 잘 수 있을까?

 

낮잠 고수 분들의 꿀팁과 조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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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틋한 그리움이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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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일단 휘갈겨 쓰기는 한다.

 

그리고 고쳐 쓰고 또 고쳐 쓰는데 점점 익숙해져가고 있다.

 

고쳐 쓰고 고쳐 쓰는데 이상한 오르가즘을 느껴가고 있다.

 

즉 다시 말해, < 퇴고 > 의 과정에 점점 재미를 붙여가고 재미를 느껴가기 시작했다.

 

좋은 작가는 그냥 죽을 때까지 고쳐 쓰고 또 고쳐 쓰고 또 고쳐 쓰고 또 고쳐 써 나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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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력을 믿는다.

 

직접 경험을 하지 못하면 책이라도 드립다 파야하는 것이 정상이다.

 

이제 막 마르케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을 1회독 마쳤다.

 

아마도 중 고등학교 때 읽으면 전혀 이해하지 못 하고 납득이 가질 않을 명문장 들의 나열인데.

 

지금 세월이 지나서 다 읽고 나니 뭔가 확실하고 뚜렷한 실체가 잡히는 것은 아니지만

 

글의 분위기나 전달하고자 메시지가 어렴풋하게나마 손에 잡힐 듯 하다.

 

백년 동안의 고독은 평생 동안 틈나는대로 붙잡고 읽어나갈 것이다.

 

1번 읽고 그칠 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백년 동안의 고독은 평생 동안 읽고 또 읽어 나가야 하는 고전의 총체임에 틀림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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