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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이 너무나도 좋아서 1시간 동안 광합성. 했다.
1시간 동안 광합성 한 것은 참으로 이례적인 일이다.
그리고 오늘은 폭풍 식욕을 느꼈다.
왠만하면 아침과 점심은 거르는 편인데.
오늘은 이상하게도 허기와 식욕을 거센 폭풍우처럼 마치 태풍처럼 느꼈다.
봄이 다시 찾아오듯,
식욕이 다시 돌아오니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식욕은 자연스러운 인간의 욕구이자 욕망이다.
식사 시간이 되었는데
식욕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뭔가 크게 잘못된 반응일 것이다.
지난 겨울에는 거의 식욕을 느끼지 못했다.
근데 최근에 나는 식욕을 왕성하게 느끼고 있다.
참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다시 또 또 또 또 광합성 하러
커피 한 잔 들고 새색시 같은 볕을 만나러 테라스로 나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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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언제나 뜨거운 법.입니다.
진실을 손아귀에 움켜쥐기 위해서는 담대한 용기와 더불어 아슬아슬한 위험을 감당해야 합니다.
진실은 손쉽게. 식은 죽 먹기로. 절대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진실은 어떠한 노력이나 대가 없이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뜨거운 불을 연상해보십시오.
여기서 뜨거운 불이 진실입니다.
뜨거운 불을 손에 움켜쥐기가 쉽습니까?
뜨거운 불을 손에 움켜쥐기 위해서는 어떻게(How) 해야 합니까?
지금부터 뜨거운 불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방향으로 행동해야 할지 곰곰이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진실은 뜨거운 불입니다. 진실은 언제나 뜨거운 법. 입니다.
그리고 진실은 실체가 아닙니다. 진실은 보이지 않습니다. 진실은 절대 그 실체를 손쉽게 드러내지 않습니다.
진실은 우리들이 직접 만들었지만
바로 진실 너머에 진실은 바로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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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SF 소설에 빠져 들고 싶다.
근데 어디서 어떤 책 부터 시작해야 할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그간 너무나도 영문 소설과 한국 소설에만 몰두 했다.
과학 분야와 SF 소설에 제대로 몰두 하고 싶다.
신세계를 개척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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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쓰지 못한 이야기를 쓰고 싶다.
아무도 밟아 보지 못한 형태와 형식의 글을 쓰로 싶다.
아무도 범접하지 못하는 나만의 필살기, 문체와 필체를 탑재하고 싶다.
아무도 흉내조차 낼 수 없는 깊이의 글을 쓰고 싶다.
내가 존중해 마지 않는 프란츠 카프카와 밀란 쿤데라 같은 대작가.의 반열에 오르고 싶다.
죽고 나서 인정 받는 불멸의 작가는 정중히 사양한다.
모두들이 열광하고 인정하는 대작가가 되어서
현생에서 부와 영광을 누리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자~ 그럼 준비 되셨나요? 이제부터 시작~~ 해볼까요? 렛츠 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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