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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관심이 증폭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미술 치료. 드로잉(Drawing). 분야.에 관심이 가고 있다.
사실 앞 뒤 잴 필요 없이 그냥 도전하고 뛰어 들고 싶다.
근데 사실 주변 여건이. 진입 장벽.이 만만치 않다.
현실적 제약이 크다는 소리이다.
나는 이것 저것 닥치는대로 그냥 닥치는대로 도전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뭐냐면 그런 현실적 제약을 미리 지레짐작하는 나 스스로. 나부터가.
문제.임을 자각하기 시작했다.
산 정상의 거창한 아티스트.가 되고자 하는 단순한 욕심과 욕망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미술이 가지고 있는 치유의 힘과 나의 에고(와 나아가 무의식.까지)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고 어떤 표현력을 겸비하고 있을까? 가 궁금하기 때문이다.
피아노를 우선 배우고 치고 싶고 덩달아 미술.도 구체적으로 배우고 그리고 싶다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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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할 수 있는 사과이면서 용기이자 최선의 태도는
자신이 현재의 위치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에. << 감사하기 >>. 부터입니다.
모든 것에 땡큐. 땡큐. 땡큐. 땡큐. 를 연발하면
어느 순간 부터 우주는 역으로 당신에게 << 감사 >> 한 것을 선물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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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는 나보고 도전하라고 도전하라고
닥치고 그냥 하기나 하라고 닥치고 그냥 하기나 하라고 추동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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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가볍게 조깅. 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그리고 하프 마라톤.
그리고 공식 마라톤 대회 참가.
전세계. 유수의. 유명한. 마라톤. 대회 참가하기.
그리고 울트라 마라톤. 대회 도전하기.로 했다.
일단은 밖으로 나가서 몸풀기 부터 하기로 한다.
극한의 추위나 복장 따위의 핑계.부터 대지 마라.
그 입 부터 다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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