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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고 싶은.

도전해보고 싶은.

경험해보고 싶은.

체험하고 싶은. 분야가 너무나도 많다.

 

그중에 하나가 미술. 그림 그리기.이다

 

미술 그림 그리기는 아직 그리 많지 않다.

 

초등학교 시절에 미술 시간에 그린 것 빼고는 그 이후 단 한 번도 그리지 못했다.

 

그리고 한 번도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려보자 라고 생각하거나 행동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

 

 

 

 

 

나아가 악기를 하나 전문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싶다.

 

째즈 피아니스트. 빌 에반스. 를 동경한다.

 

가끔 그처럼 피아노를 째지하게 재즈스럽게 연주해보는 것을 곧잘 상상하곤 한다.

 

 

 

어쨌든 결론은,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경험해보고 도전해보고 싶은 것이다.

 

 

 

 

 

 

나의 보석같은 << 재능 >>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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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올린 글 수정 보완해서 올립니다)

 

 

 

(긴급메모.평생 잊지 않기 위해.평생 동안 써먹기 위해.)

 

살다보니 그런 믿음과 음성이 들린다.

 

가슴이 설레이다 못해 저리기 까지 한 일을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상상하면 노력하고 또 노력 할 수 밖에 없다.

 

왜 억지로 애써야 하는가.

 

왜 애써 노력해야 하는가.

 

마음의 방향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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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트위터에 올린 글 수정 보완해서 올립니다.)

 

 

 

(긴급메모)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우리가 느끼고 인지할 수 있는 의식 말고.

 

우리가 인식할 수 없는 무의식의 세계.를 구체적으로 탐험. 탐사 할 수 있는 초소형 탐사선.이 발명되면 어떨까?

 

그렇다면 차후 미래는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까?

 

현재 과학은 이미 우리들의 뇌판 만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발명하고 있고 이미 발명했다고 알려진 바 이다.

 

근데 그 수준을 넘어서 우리들의 의식 보다 더 깊은 의식을 무한대로 능가하는 무의식의 세계를 인지할 수 있고 인식할 수 있는 마이크로 마이크로 탐사선이 발명된다면 우리들의 세계와 세상은 어떤 식으로 발전하게 될까?

 

무의식의 세계를 알 수 있게 된다면 우선적으로 우리들의 질병이나 고질적인 정신 질환들도 정복이 쉽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무의식을 탐험할 수 있게 된다면 그 무의식을 의식적으로 우리에게 맞게 변용 보완해서 우리들의 의식 세계로 끌어들 일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이 분야에 대해서 여러모로 생각해보지 않았다. 앞으로 꾸준히 생각하고 천착해보아야 할 주제 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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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단 6개월 만 미치면 된다.

 

지금 때를 놓치면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마는 악순환에 빠지고 마는 것이다.

 

악순환에 고리를 보기 좋게 끊고 선순환의 고리를 창조해야 한다.

 

영어 공부는 단 6개월만 미치면 된다.

 

열어 공부에 올인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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