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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고 싶은.
도전해보고 싶은.
경험해보고 싶은.
체험하고 싶은. 분야가 너무나도 많다.
그중에 하나가 미술. 그림 그리기.이다
미술 그림 그리기는 아직 그리 많지 않다.
초등학교 시절에 미술 시간에 그린 것 빼고는 그 이후 단 한 번도 그리지 못했다.
그리고 한 번도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려보자 라고 생각하거나 행동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
나아가 악기를 하나 전문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싶다.
째즈 피아니스트. 빌 에반스. 를 동경한다.
가끔 그처럼 피아노를 째지하게 재즈스럽게 연주해보는 것을 곧잘 상상하곤 한다.
어쨌든 결론은,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경험해보고 도전해보고 싶은 것이다.
나의 보석같은 << 재능 >>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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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올린 글 수정 보완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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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트위터에 올린 글 수정 보완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