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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멋쟁이 신사.

 

나는야 멋쟁이 신사.

 

나는야 멋쟁이 신사.

 

나는야 멋쟁이 신사.

 

나는야 멋쟁이 신사.

 

나는야 멋쟁이 신사.

 

나는야 멋쟁이 신사.

 

나는야 멋쟁이 신사.

 

 

 

심취해서, 자뻑으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저를 보는 지인들이 종종 저에게 건네는 진담. 입니다.

 

왜~ 굳이 이 말을 보태느냐구요?

 

오늘 우연히 신사 정장 매장을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진 정장이 모자라다.

내가 가진 에나멜 구두가 부족하다.

내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넥타이가 부족하다.고 깨달았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지 않는 슈트 케이스 가방.이 없다.

 

옷이 날개다라는 옛말은 굳이 쓰지 않겠습니다.

 

 

 

 

 

 

올해는 이것저것 남자를 위한 남자에 의한 고급 정장.을 몇 벌 사야 겠습니다.

 

고급 아이템.들을 몇 개 더 장만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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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에 쫓겨서. 꾸역꾸역. 밀어내는 느낌은.

억지로 억지로 토해내는 느낌은. 썩 유쾌하지는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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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외국 친구들도 사귀고. 적은 돈이지만 생활비도 벌고. 외국인 들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를 한 번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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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새벽에. 인도 여행.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꿀팁.을 전수 받았습니다.

 

너무나도 우연이었지만,

간, 아~나는 올해는 무조건 인도 여행을 할 운명.인가 보다 하고 깨달았습니다.

 

인도(India)가 계속 오라고 오라고 손짓하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인도(India) 여행.을 다녀와야겠습니다.

 

 

가기 전에 거창한 요가 동작을 한다거나 심오한 명상을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간단한 요가 동작을 응용하고 20~30분간 내가 평소 하던대로 명상.에 임하기만 하면 되는 것 입니다.

 

 

 

 

 

 

지금부터가 시작이고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여행은 이미 시작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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