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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에게 직접적으로 벅찬 < 감동 >을 받은 순간.을
아직도 오늘 일처럼.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바로 수능날. 당일.
시험을 체첨하는데. 내가 구체적으로 체첨을 해가는데
수능 과목이 4교시 중 수리 // 과탐. 영역에서 딱 1문제를 틀렸더랬다.
그순간 나는 벼락처럼 깨달았다.
" 나도 하면 되구나~~ 나도 마음만 먹고 노력하면 되는 거구나~~"
단순히 자신감의 상승 문제가 아니었다.
나의 무한한 잠재의식과 무한대의 인간의 능력과
그 깊이와 화력마저 가늠이 되질 않는 한 인간으로서의 잠재력을 믿게 되는 순간이었다.
그 이전까지는
나는 나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의심의 눈초리를 오랜동안 견지했었다.
근데 그때 그순간의 사건으로 나는 커다란 사고의 변혁을 맛보았다.
그런데 오늘 이상하게도 그때 그순간들이 불현듯 뇌리를 끔찍하게 스치고 지나가는 것이다.
백만볼트 전기에 감전되어서 지금이라도 감동의 눈물을 흘릴 것만 같은 벅찬 감동의 파노라마이다.
그리고 논리를 과감히 건너뛰어서 신년에는 // 올해에는
나에게 엄중한 미션. 분명한 숙제.을 부과할려고 한다.
매년 3번 이상의 그때 그 감동을 느낄 수 있게 노력을 경주하자고
나도 그때 느꼈던 벅찬 감동의 순간을
여러번 만끽하자고 그리고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나는 나를 매순간 뛰어넘고 싶다.
나를 나를 이기고 싶다.
나는 매번 나와 타협하고 싶지 않다.
나는 아이언맨이고 싶다.
나의 크리티컬 매스를 절대절대 제한하고 싶지 않다.
나의 한계점을 절대로 설정하고 싶지 않다.
나는 고통과 절망을 이기지 않고 즐겨 나가고 싶다.
나는 나의 한계를 뛰어넘어 나를 초월하고 싶다.
인간은 자신의 한계를 설정하지 않는 순간부터, 이미 자신을 초월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자신을 이기고 싶지 않으세요? 간절히. 간절히. 절박하게. 절박하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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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증언하건대, 저를 알고 있는 모든 이들은 거의 다 호감과 호의를 품고 있습니다.
근데 저를 잘 모르고 알지 못하는 이들은 가끔 저를 자의적으로. 악의적으로. 오해한답니다.
그러니까
저를 알게 되면 자연스레 저에게 호감과 함께 마치 플러스 마이너스 극처럼 자연스레 끌리게 되어있습니다.
마치 마법의 자석처럼 말이죠.
절 모르면 오해하시고 절 아시면 자연스럽게 끌린다는 마법의 법칙을 믿으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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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 속에 신호등. 건널목.에서 이륜 구동차(오토바이)의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말았습니다.
가난 할수록 가난에 찌들수록 위험(리스크. Risk)에 노출되는 빈도수나 위험도가 가파르게 상승합니다.
그리고 원점으로 제자리로 돌리기 위해서는 가난 하면 할수록 그 기회나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듭니다.
그리고 어느 일정 부분 이상 부와 자산을 쌓은 상태라도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든든한 버팀목과 위험 (리스크.Risk)을 분산시켜서 위험(리스크.Risk)에 대한 완충지대를 스스로 설정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주식에 응용해보면 주식에 거품이 끼였을 때 그 거품과 상승한 자산을 실물자산(부동산. 현금 등등)으로 변환시키는 작업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아무튼, 매순간 위험 (리스크.Risk)를 매만지고 다스리고 컨트롤 할 줄 아는 자만이 결국에 험난한 세상에서 승자가 되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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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그리고 기본적으로 여성들은 깔끔한 남자를 좋아합니다.
구질구질 꼬질꼬질 꽤재재 후줄그레한 남자에게 첫 인상과 긍정적인 호감을 품을 수 없는 법.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외모를 일부러 인공적으로 가꾸라는 말이 아닙니다.
제일 우선적으로 기본(바탕)은 하자는 말입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때 그시간으로 처음으로 절대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미연에 사건이나 사단이 나서 평생의 인연을 눈 앞에서 놓치게 되는 결과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부단히도 노력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기본(바탕)을 하고 그리고 유지시키는 사소한 행동들이
결국에 자신을 성장시키고 뻗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합니다.
기본(바탕)은 해야지 살아갈 수 있는(생존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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