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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의 도시.
금융 경제의 중심 도시.
세계의 도시.
뉴욕 (NEW YORK)을 언제나 그리워하고 동경하고 있다.
매일 관련 영상과 자료를 검색하기 바쁘다.
나는 하루, 몇 일. 잠시 머물다 가는 뜨내기 손님이 되기를 결코 원치 않는다.
나는 거기서 10년 에서 20년 가량 이상 현지인 처럼 거기서 상주 하며 완전 뉴요커로 변신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아마도 지금 가장 가슴이 시키는 일이 아마도 바로 뉴욕 (NEW YORK)에 가서 현지인으로 트랜스포머 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단지 그들의 생활이 화려해 보여서 그리고 단순히 풍족해 보여서 동경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나는 어쩌면 예술과 패션에 미쳐있는 놈이다.
누구의 살아있는 증언에 따르면
그곳 뉴욕 (NEW YORK)은
사방천지
모든 사람사람들
모든 사물사물들이
영감 천지라고 한다.
살아있는 박물관이고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가 곳곳에서 흘러넘친다고 한다.
내가 지금까지 쭈욱 그곳을 꾸준하게 관찰한 바에 따르면, 그곳은 사랑(LOVE)의 도시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망과 욕구인 사랑과 아름다움을 계속해서 추구하기에 예술과 패션의 도시로 변모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나는 열렬히 갈망하는 바는 거기에 거주하면서
최종적으로 뉴욕은 그리고 교육의 도시 답게 << 뉴욕 명문 아이비리그 >>에 입학하는 꿈을 절실히절실히 꿈꾸고 있다.
일전에 밝힌 바 있는데, 나는 대학 간판을 따기 위해 그곳을 동경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그곳의 순수함과 열정. 젊음을 언제나 동경한다.
그곳은 아마도 현실에 나타나는 유토피아 이자 천사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 (현실의) 천국일 것이다.
하루하루 1) 가슴이 뛰고 2) 흥분되고 3) 가슴이 설레이는 나날이 될 것이라는 것은 아마도 너무도 진짜 예언일 것이다.
(덧_스티브 잡스의 말을 따른다. 하루하루 시작할 때 자신의 거울을 봐라. 그리고 질문하라. 너가 지금 가슴이 설레이는 삶을 살고 있느냐? 너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가슴이 뛰고 흥분되는 일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면 너는 제 갈 길을 가고 있지 않는 것이다. 너는 너의 길이 아닌 잘못된 길에 접어든 것이다. 그러니 매일매일 거울을 보고 자신에게 잔인하게 질문하라 그리고 너의 사고와 생각. 작은 행동행동 마저 모조리 바꿔라. 가슴이 설레이고 흥분되는 일을 수행하고 있지 않다면 과감히 모든 것을 바꾸고 고쳐나가야 한다)
확언 하건대, 그곳 뉴욕 (NEW YORK)은 나의 제 2의 고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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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용어인, < 트라우마 >를 사람들은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함부로 쓰고 있다는 인상이 짙다.
< 트라우마. >를 제대로 겪어보지 않고 경험해보지 않고 그것을 우뭉스럽게 쉽게 갖다 붙이는 경향이 농후하다.
나는 < 트라우마. >를 제대로 경험해본 1인 이로써 그 고통과 두려움은 모든 것을 중단시키고 한순간 일상을 파괴시킨다.
< 트라우마. > 거의 모든 것을 일시에 정지시킨다. 일상을 삼키버리고. 삶을 송두리째 마비시킨다.
그러니까, < 트라우마 >에 대해서 안다고 젠 체하지마라. 쉽게 갖다 붙이지 마라.
< 트라우마 >를 의학용어를 함부로 사용하지 마라.
사족_ < 트라우마 >는 현재 완전 극복한 상태이다. 물러서지 않고 정면으로 맞붙었다. 애써 회피하고 < 트라우마 >가 나를 좀 먹지 못하도록 나의 인생을 파괴시키지 못하도록 분투하고 싸웠다. 그러니 어느새 < 트라우마 >는 말끔히 극복되었고 새 삶을 영위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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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표 >를 남발하지 마라.
무분별한 < 공수표 >는 당신의 신뢰와 믿음을 깨부술 수 있다.
실현가능하고 그것을 행동에 옮길 수 있는 공약만 구분해서 말로 내뱉어라.
아무렇게나 하는 < 립 서비스 >도 어쩌면 고착화된 습관이다.
함부로 하는 < 립 서비스 >를 과감히 줄이고 경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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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트위터에 올린 글. 복사. 붙여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