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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어가고 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어가고 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어가고 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어가고 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어가고 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어가고 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어가고 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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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올 스톱 (All - Stop) 되어버렸다.
나른함과 허무가 격랑의 파도를 타고 남실남실 거렸다.
모든 기능이 마비 되어 버렸다.
모든 사지는 밧줄에 꽁꽁꽁 묶여버린듯 포박 당해버렸다.
나와의 약속을 정한지가 1달 반이 지나버렸다.
나는 총 4번의 약속을 보기좋게 깨어버렸다(=어겼다=)
다시 리셋(ReSet) 이다.
앞으로, << 90일의 약속 >>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모든 것을 걸고 참을 것이다.
인내할 것이다.
버티고 견뎌낼 것이다.
나 자신을 나 스스로를 이겨낼 것이다. (=궁극적으로 나를 이기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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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무의식이었다.
거의 본능적이었다.
" 중생.. "이라는 한없이 낯설고 생경한 단어를 입 밖으로 내뱉어버렸다.
" 중생.."이라는 미지의 단어가 어떤 연유로 내 입 밖에서 내뱉어져버린 것인지.
아직도 미궁이고 미스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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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파레토 법칙.
<마감 시한>. <마감 시한>.을 스스로 설정하고 어김없이 지켜내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by 티모시(팀) 페리스.의 영향으로 <<두려움>> 을 정의하기 시작.했다.
꽤나 아프고 순간순간 가슴이 철렁철렁 내려앉는 위험천만한 작업이지만.
현재를 보기좋게 개조하고
보다 나은 찬란하고 화려한 미래(꽃길)를 열어젖히기 위해서는
꼭 밟고 걸어가야 하는 필수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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