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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지 배가 조금 고팠을 땨름이고.
나는 단지 배가 조금 고팠을 따름이고.
나는 단지 배가 조금 고팠을 따름이고.
나는 단지 배가 조금 고팠을 따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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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노 마루타는 전화 저쪽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는 듯했다.
"정말 걱정되시겠네요."하고 가노 마루타가 말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나 분명히 머지않아 여러 가지
일이 분명해질 거예요. 지금은 기다릴 수밖에 없어요. 괴로우시겠지만 모든 일에는
적당한 시기가 있어요. 조수 간만과 같죠. 누구도 그것을 바꿀 수는 없어요. 기다려야 할 때는
기다릴 수밖에 없는 것이요."
_태엽 감는 새 <# 2>. 무라카미 하루키. 2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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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모르고 있었나 보다.
요즈음에는 꾸준히 자기 계발서 등을 읽으면서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관찰일기>도 꾸준히 적으면서 나를 사랑하는 법이 무엇인지 알아채가고 있다.
<관찰일기>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새삼 강조하지 않아도 이제는 수긍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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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5초의 법칙>>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놀라운 발견이자. 혁신적인 시도이다.
기분 좋은 예감이 벌써부터 스멀스멀 들기 시작하고 있다.
예전에는 미루고 그 순간에 생각했고 망설였다면,
지금은 한 발짝 더 움직이고 행동하고 몸을 움직이려고 의식적으로 노력 중이다.
여러모로, <<5초의 법착>>이 삶에 커다란 영향과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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