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기화 001. 201411.
수정(20141126)_알라딘의 신개념. 알라디너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앱. 북플을 깔았다.
근데. 나는 친구신청이 아직까지 한 명도 없다. 끄응~~. 스마튼 폰의 친구신청 알람이. 띠링따랑. 울리기만을.
애처로운. 고양이 된 것 마냥.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다.
당신의 친구신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당신을 잡아먹는. 괴물이 아닙니다. 어서어서 친구신청 해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