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이 글은, 저의 트위터에서, 가져와서, 남깁니다, 이유인즉슨, 저의 노랑공이, 절, 보고, 이리저리,기웃할때, 만나서, 교감하고, 싶은 마음에, 그랬습니다, 혹, 무슨, 중복, 뭐. 그런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당장 삭제하겠습니다,,)

 

 

- 칠흑같은,동굴(?)을,간만에빠져나와,속세에몸을던졌다, 

그리고,우연히,아니(Reverse!!),필연으로,발견한, 

우리,노랑공,아가씨의,최근,근황들, 

그곳에서,발견한,어두운(?0110?),소식들, ,,

난,방금,떡갈비와,맥주한잔을,거만하게,미친듯이,위장속으로 

꾸역꾸역,밀어처넣었고,흉물스럽게,부풀어오른,포만한,아랫배에,만족하며,, 

동시에,꺼억~하고,트림까지,미련하게,쏟아내었다, 

반면에,노랑공아가씨는, 

지난,몇년간,자신의,사지가,찢어져가는,고통과,부상을,견뎌내며, 

지금의,자리까지,왔고,그걸,현재도,극복하며, 

수행,정진,하고있었다, 

한마디로,우리노랑공아가씨는,그야말로물건이고,나는쓰레기만도못한못난놈이다,바보천치에,왕소심에새가슴에,질투쟁이,등등등,이시대의진정한,찌질이다, 

하지만너무한,자학은(0) 아무튼지난한달반을반성하며, 

나도,다시,동굴속에서수행!정진!해야함을깨닫는다,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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