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요즘.왠지.이런.사진에.유독.집착해요. 

이 사진이 나의 마음을 분명 건드리는데. 

그 이유를.정답을 찾지 못했어요?.  
  

무슨 저만의 찰나의 직관으로 본 의미 같은 거 등으로,  

끌어내기 위한 나름 행위였었던 것 같은데..  

하도 무식해서.이렇게.지레.짐작해봅니다.  

어쩌면. 이 세상의 정답은 없는건지도.   

사람들은. 세상에 정답이 있다고들 착각한다고 하죠!!.(지금.스친건데.어디서.주서들은것.같습니다.)

그리고.그림이나 소설, 모든 예술작품..나아가 만물이(그.삼라만상.만물의.작가의품(우주?)를.떠나면.다~받아들이는.독자의몫(인간)이라는거? 만물은.그저.우리에게.화두를.던져줄.뿐이라는거?.깨달음은.너네들이.하는것이다.) 

뭐~이따위 나만의 결론(?) 

인간은 사고하는 무한한 창조성의 상상력 동물이라고,  

애써, 억지로, 내 속에서, 끄집어내고. 내려놓겠습니다.  

 

어여~ 잠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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