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김없이, 무심히 채널을 돌리다 어느 선이 굵고, 이미지가 진한(검은) 여배우를 보게 되었다 순간 섬뜩했다 아~!! 하고 순간 입에서 장탄식이 흘러나왔다 그리고 세상이 변했다, 삶이, 우주가 달리 보이기 시작했다
곧장 재빠르게 메모하기 시작했다 "그렇지,, 너의 꿈을 잊지말자, 한번 더 일어서라 "
# 아무 개연성이 없어 보이는 일에 난 어이없게도 섬찟,번쩍 정신이 들곤 한다 뭔가 아이너리하게도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