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김없이, 무심히 채널을 돌리다

어느 선이 굵고, 이미지가 진한(검은) 여배우를 보게 되었다

순간 섬뜩했다

아~!! 하고 순간 입에서 장탄식이 흘러나왔다

그리고
세상이 변했다,
삶이, 우주가 달리 보이기 시작했다  



곧장 재빠르게 메모하기 시작했다

 

"그렇지,,
너의 꿈을 잊지말자, 한번 더 일어서라 " 
 

 

 # 아무 개연성이 없어 보이는 일에
난 어이없게도 섬찟,번쩍 정신이 들곤 한다

뭔가 아이너리하게도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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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에다가가 2009-11-02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마치 일전에,
우연히 따듯한 물에 손을 담그다
정신이 번쩍하고 들던 때와 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