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9년만에 졸업을 했다..
모든 게 멍했다..
수치와 굴욕의 날..
(한바탕..가족과 큰 말싸움을 벌였다..)
오늘을 영원히 잊지 않으리..
꼭 가족에게 보란듯이 복수하고 말테닷,,두고봐랏!! ㅡㅡ+
부우웅이이잉~(에너지급속충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