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국제공항 대합실 지금은 transit을 위해 적막한 대합실에 잠시 대기중이다 비록 꿈속에서일지라도 설레임이 있고 들뜬 기분에 취해있다 노곤하게 피로가 몰려온다,,그것마저 감사하고 즐겁다 모든 것이 엄마품처럼 아늑하고 평화스럽다. 이 순간이 영원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