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독과 게으름에 빠지다,,

술 취한 듯 휘청거리는 청춘,,,,,,,,,,,,진정 돌파구는 없는걸까??

-한비야씨는 그런다..흔들리고 고민하는 게 청춘이라고..
그리고 지금도 자신은 흔들리고 있다고..

하지만 그걸로도 위로가 안 된다..
난 이미 선을 넘어섰다..
너무 깊숙이 발을 담그고 말았다...

..

"시들지 않는 상상력은 힘의 원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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