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수평선,, 바다와 하늘의 경계가 사라졌다..

투명하고 청량한 하늘이 두 눈으로 가아득 들어왔다..

뜨끈한 커피 한 잔이 달다..

알싸한 가을바람이 볼을 스치고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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