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을 세워보자! 왜요? 왜그렇게 생각 하시죠?라고 항상 삐딱선을 타는 사람이 있다고 치자!별안간 이 사람앞에 운명의 장난처럼 자신의 도플갱어가 나타난다!그도 똑같이 삐딱선을 탄다!도플갱어가 되묻는다!왜요?왜 그렇게 생각하시죠????그러면 나는 도플갱어 앞에서 반가워할까?아니다 절대로 반갑지 않다!역으로 불편하다!이것은 지극히 인간이라면 자신만이 옳다라는 확증편향 과 심리적 오류가 짬뽕이 되어서 나오는 심리적 기저와 뇌과학에서 열심히 증명하는 순간 인 것이다. 자신이 틀릴 수도 있으며 어떻게 방향성으로 되는가 라는 삶 이라는 치열한 전장에서 도태되고 낙오 된다는 불편하고 찜찜한 가설(가정)이 등장 하면은 자신의 생존이 위협 받고 결국 인생에서 실패자 으로 전락해서 나락으로 자빠지면 자신의 목숨이 비참한 죽음으로 귀결 되기 때문에 인간이라면 모름지기 자신이 무조건 옳다라는 심리적 방어기제와 확증 편향 과 현저한 자기 핑계 (핑계의 심리학)들과 수 만 가지 자기 합리화 변명의 뫼비우스 띠 으로서 삶을 살다가 죽는 것이 비상식적인 사람 들의 최후 이자 운명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