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편견, 선입견,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도 쓸모가 있어 나쁜 편은 아니다




























































인간 군상들이 필요와 쓰임새를 위해서 발명하는 과정과 결과는 널리 존경받아야 마땅하다 특히 고 난이도의 전자제품을 생각하면 감격스럽다 여러 정황상 스티븐 핑커 교수의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가 증명하는 우리 인류는 폭력성과 어떻게 맞서 싸워왔는가 가 와 닿는다 그래서 인류는 영원히 결코 망하지 않는다






























































난 성선설 보다 성악설에 가까웠다 그런데 최근에 유치하게 인간군상 들을 관찰해보니 인간은 폭력성에 용기있게 물러서지않고 맞서 싸우고있었다 인간은 선하다 인간은 악하다 한쪽으로 편향된 가설이 가장 폭력적 이었다 한번은 악.의 기원으로 한번은 선.의 기원으로 소설을 쓰면 재미있는 작업이 됨































































변화가 두렵다 변화 하는 게 무서워서 초지일관 유지하는 인간들을 목도한다 메타포이다 물론 내가 가타부타 참견 할 사항은 아니나 변화 하는 게 개무서워 하면 절대 never 발전이.없다 아마도 97퍼는 현실에 안주하고 늘 제자리 걸음 중이다 도전하고 응전해야 유전자의 오작동 을 이기는 단순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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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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