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습관 _ 잠자기 1시간 2시간 전 과일 2개 3개 를 자동적으로 안 까먹고 알아서 챙겨 먹고 있다 _











































































나는 참 이상하다.모순 덩어리 같다.남을 속으로 욕하고 삐뚤어지게 보면서 겉으로는 친절한 척 존댓말을 버리지 못 하고 90도로 허리를 꺽으며 인사하고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럽게 한다 그것은 본디 어머니에게서 배운 처세.처세술 이라고 하면 된다 거짓 유리 가면을 벗겠다 가면을 당장에 벗고 있다. 오페라의 유령의 가면이 보이시는가? 나는 유령이 아니다 그렇다고 가면을 겹겹이 쓰고 있는 쾌걸 조로도 아니다





































































극 친절, 친절을 가장한 유리가면을 벗고있다.모르는 아주머니를 보고 어머니라는 존댓말을 버리지 못 했다.지인에게도 존대를 꼬박꼬박 대꾸하고.그러면 내가 큰 위인인 줄 착각하는 것!미안하도 죄송하다를 입버릇처럼 버리지 못 했다.사람이 미안하다는 말을 1번 2번이면 끝내야지 그 이상 반복하면 짜증 이 난다. 내가 존대를 버리지 못 하는 이유는 상대를 존중하는 차원도 있지만 솔직히 존대, 존댓말을 쓰면 부자 중의 부자가 된다는 어느 자기계발 서적과 성공학 채널에서 읽은 구절 때문으로 사료 된다 케바케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이다 상황과 상대방을 가려가면서 이제부터는 존댓말을 조심스럽게 사용하도록 하겠다



































































문제가 터졌다.정확하게 말하자면 나의 게으름과 태만이 부른 문제였다.마지막 대사는.내가 처음이고 초보라서 몰랐다.상대는 정중한 사과에도 짜증을 부렸다.구차한 변명이고 핑계가 아닌가.사람은 용건만 간단히다.그냥 일처리가 완벽하게 마치면 그걸로 빠이빠이다 거기에다가 감사인사 덧붙이기는 쫌 아니지 않은가!!!!!!!!! 쫌 쫌 쫌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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