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인지,나는 타인의 트윗이나 글을 훔쳐보지 않는다.나는 그 흔한 관음증이 없다.딱히 타인에 대한 궁금증과 욕구는 어마무시 하면서 정작 타인에 대한 불신과 오해 이해를 위해서 현미경 처럼 들여다 보아야 할 타인의 생각과 글들을 쳐다도 보지 않는다.그래서 나는 몰이해와 오해로 잔뜩 쌓였다. 생각이나 가치관에도 변비가 걸렸나 보다.




































































나쁜 습관을 조금 변화를 주고 개선할 작심을 하고있다.그 첫 단추가 바로 이달의 당선작 이달의 마이리뷰 이달의 마이 페이퍼 등을 죄다 하루 딱 1챕터씩 들여다 볼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다.바로 그곳에 나의 비전과 꿈이 도사리고 있을 것임에 자명하기 때문이다.좋은 글은 돌연변이가 아니다 좋은 글은 지극히 비상식에 반하는 상식에 뿌리를 잉태하고 있기 때문이다. 좋은 글이란 건강식 이면서 동시에 좋은 습관이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모두 들 늘 건강함과 행복함에 대해서 생각하고 몰입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 늘 인 풋 아웃 풋 법칙이 아닐까? 나쁜 것을 주입input 하면 나쁜 똥이나 쓰레기가 아웃 풋output 되고 좋은 것 들을 매일 실시간으로 주입input 시키면 좋은 결과만 아웃 풋output 되는 사실이다. <<<<콩 나는 데 콩 나고 팥 심는 데 팥 난다>>>> 라는 속담을 절대로 우습게 보지 마라는 이 말씀!!!!!!!!! reverse~PEACE~^^~





























































































오랜만에 저녁 산책을 하고 귀가하는 길 내내 그런 편린들이 날 집어삼켰다.모든 것에 감사한다 지금의 내가 소유 하거나 존재하고 있음에 진심으로 전심전력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하자.빼도 박도 못하는 퐥트fact 사실들이기 때문이다.그냥 나답게 나다운 나스러운 나처럼 되는 것의 출발점은 모두 감사함 이라는 사실에서 스타트 하고 있었다


















































































































바로 수정에 들어갔다=나는 최선을 다 하고 있으며 열독하고 있으며 빡독과 빡공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완성형 인간 이면서 동시에 현재 진행형 인간으로서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이다.지금 부터의 가장 큰 가치와 덕목은 내려놓음과 몰입 이 아닐까 싶다=나는 올 웨이즈(always) 목숨을 걸고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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