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도 어느덧 종점을 향해 치닫고있잖아?이 중대의 기로에서 내가 어느 곳을 어떻게 언제 누구랑 여행을 할 수 있을까?질문을 진지하게 던져보고있다.구체적으로 세계를 돌아볼 예정이다.미국 뉴욕이 1순위 중국 상해 베이징이 2순위 유럽이 3순위다.솔직히 지금은 만사가 귀찮아서 구체적인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는 단계 와 과정 안에 있다
0001. 말하는대로_
0002. 생각하는대로_
0003. 마음먹은대로_
0004. 믿는대로_
0005. 기도하는대로_
0006. 상상하는대로_
0007. 기대하는대로_
0008. 계획하는대로_
어머니 건강검진 결과!가 이상무 안전 정상 판정을 받았다.만감이 교차하고 참 걱정과 생각이 많았다.사실,한 달 전부터 어머니는 몸의 이상을 계속 호소 하셨다.그래서 대학종합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은 것이다.문제는 내 차례이다!잔뜩 쫄았다.젊으니까 아무 문제 없을 거라고 다독이지만 나이는 병과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들어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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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요즈음은 복잡 다단 하지만 참 단순하게 사는 것 같다
딱 2가지의 화두에 제대로 몰입하고 있다.
1. 첫째. one thing .계속 공부해서 합격 하느냐
2. 둘째. one thing. 돈벌이에 올인해서 사업을 확장 하느냐
누누이 강조했지만 나는 철썩같이 믿고 있는 구석이 있었다
인간은 멀티 플레이어가 가능하다.
인간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 하면 두 마리 토끼는 다 잡을 수 있다
점점 무의식과 자의식의 균열이 생기고 있다
생각도 선회 해서 많이 태도가 많이 바뀌고 있다.
줄여서 줄여서 간단하게 두 가지 일로 범위와 스펙트럼을 좁혀도 두 가지도 많다.
두 가지 일도 턱 없이 벅차다
그래서 2년 동안 올인 할 수 있는 일을 셋팅하고 시스템으로 구축 해놓아야 한다
그래서 요즘은 앉으나서나 밥을 먹으나 안 먹으나 어느 곳을 베회 하고 있을 때 근사한 핫 스폿에서 산책을 하나 안 하나
늘상 이 생각에만 골똘이 몰입해 있다
1. 공부에 올인 하느냐 2. 사업을 확장 하느냐
첫번째 근거는 공부는 지금 이 시기가 아니면 나중에 가서 더 벅차지고 더 어려워 진다는 말씀이다
대신에 두번째 사업의 확장은 나중에 2년 이라는 시간이 지체되고 늦어도 다시 도전하고 응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결정적이다
정답은 내 안에 있다 결과가 다 나왔나 어떻게 하면 시스템을 구축해서 기게적으로 자동적으로 알아서 저절로 굴러가게끔 셋업set up 해 놓느냐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