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판 하고 실수 하는 게 있다 종종 고민의 장도에 오른다 그때 치열하게 고민 하다가 마지막에 가서 이것이 둘 도 없이 하늘이 내려주신 기회이지 않을까 라는 내면의 울림이 직접 들린다 그리고 결정을 내려버린다 그래서 내가 판단을 그르치는 것은 아닌가 하고 의문이 든다 마지막 기회도 뒤집어야












































































꼭 그른다 양치질 하면 조그만 치약 꼭 똑같은 양과 똑같은 자리.에 떨어진다 하루라도 빼먹지 않고 그른다 양치 습관이 그래서 그런데 인간의 제자리걸음도 멈추고!에도 같지 않을까 모든 인간이 매일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고있다 메타인지 이다 그걸 간파하고 파괴하고 변화 주는 위인이 종내에 승리























































내가 어제까지 실패한 인생을 산 이유=밤을 새워가며 글을 쓰지않았기 때문이다 무언가 공을 들여 노력에 노력을 더하지않았기 때문이었다 지금부터는 다르다 이제는 한번에 꽂히면 밤을 새워가며 공과 공 노력과 노력을 더해서 일에 착수할것이기때문이다 장인정신으로 무장하다 나는 미야모토 무사시



























































sour grapes 이솝우화에 신 포도가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침만 줄줄줄줄 흘리고 입만 벌리고 있는 우매한 여우 이야기가 나온다 신 포도는 썩으면 떨어진다 중간에 작대기 나 돌을 던져서 포도를 땅에 떨어뜨려야한다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 해서 실패를 밥먹어도 침만 흘리는 멍청한 짓거리를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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