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가을 빗소리 들으며 깨다 명상 했다 대오각성 해버렸다 냉수 먹고 속 차렸다 냉수 마시면서 현타가 오기는 처음이다 냉수 먹고 속 차렸다(나의 현실 나의 과거 나의 현재 나의 미래에 대해서 통찰 하였다)


















































삼시세끼 밥 한 끼의 위대함 나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아침밥은 무조건 든든하게 챙겨먹는다
























































사모?하는 여자 에게서 널 꼬실려고?라는 한마디를 들었는데 참으로 감동?했고 재미지고 참 많은것들읕 깨닫는순간이.였다 가정해봤다 오빠 나량 왜만나!널 꼬시려고!만나지!너는 나쁜여자에 속해!암고양이!가 따로 없어 너는 대체불가한 존재 같아!나도 널 꼬시려고 만나는 거야!너는 이미 내 여자야!























































약 안 먹고 스스로 1시간 30분 낮잠을 잤다 무척이나 졸려서 힘들었는데 나도 모르게 누워 있는데 자연스럽게 알아서 저절로 낮잠에 빠져든 것이다 일어나보니 머리가 티 없이 맑고 몸도 가벼워 지고 깨끗해 진 것 같다 장하다 보람차다 내가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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