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뚱, 맞지만,,어렵고 힘든 요리 말고 무라카미 하루키 선배님처럼 10분만에 즉석요리 처럼 간단한 요리실력은 이미 내 안에 숙성해 있지 않을까?감히. 단언해본다 오늘부터 봉글레 파스타에 도오전!!!!!!!!!






















순환 논리=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야? 결과론=내가 만약 그때 주식을 샀다면 지금은 졸부가 되어 있을텐데! 내가 빠져있던 오류 중의 오류 였다 질문은 귀납적 추론에 기반한 질문을 던지고 왜? Why?이라는 질문을 던지고 이것저것 방법을 바꾸어 실패하고 도전하고 질문을 초월 초.월 초.월. ㅊ ㅗ ㅇ ㅜ ㅓ ㄹ해야하는 나는 완성형 인간(옐로우 몬스터_yellow MonstER_) 이다!!!!!!!!!





















해야 할 일이 태산이다 공부에 독서에 글쓰기에 운동이 산더미이다 채 10분도 집중이 안 된다 마음이 딴 데 가 있으니 마음이 초조하다 꿈과 이상인데 현실의 괴리감 때문인지 마음이 하수상 하다 슬럼프는 누구나 겪는 하루에 불과하다 슬럼프를 슬기롭게 재빨리 탈출하는 자가 합격의 단맛을 느끼게 됨







































































































































































들어가는 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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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강력하고도 강렬한 느낌 없으세요?







저는 무척이나 궁금해서 미쳐서 뒤지겠습니다


그러니까


프라임 뉴스 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달고 방송하는 대중매체 뉴스 들이 죄다 똑같은 말, 전에 이미 방송했었던 뉴스,의 반복,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말 입니다



뉴스의 속살과 속내를 들여다 보면 대중을 위한 대중에 맞추어진 뻔하고 진부한 표현과 논리만 난무하는 별로 새롭지도 신선하지도 않은 뉴스의ㅡ퍼레이드 라는 느낌이 없으세요????


전혀 들여다 볼 것이 없습니다


저걸 뉴스 라고 기자가 작성해서 기사를 만들었나 한심하다 할 정도의 수준이하의 수준이 아닐까요?


제가 너무 급진적이고 체제 전복과 아웃사이더의 반란 일까요?


지금의 뉴스는 대중에게 맞추어진 대중들이 사전에 예상하고 예견하고 궁금해 하는 뉴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깊숙하고 치밀하고 농밀한 뉴스의 가치와 정보의 본질에는 다음에 차차 언급하더라도(뉴스가 대중들을 제어하고 선동하기 위해서 써지는 측면도 강합니다____)


뉴스의 은밀한 속성과  속살을 들여다 보면 그 주 대상이 거의 평균 이하의 비상식적인 대중들에게 쓰임새나 이용이 맞추어져 있습니다(30 퍼센트의 상식적인 사람들이 나머지 70% 의 비상식적인 사람들을 콘트롤 하고 제압하기 위해서 뉴스가 만들어지는 측면도 강하다고 생각하는 편 입니다_________)


퐥트 팩트 facts facts 라고 강력하게 주창 하지만 대중의 입맛에 맞는 그저 평균 이하의 대중들이 바라고 지금 궁궁해 하는 정도의 가치의-정보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프라임 뉴스 시간대에 하기에는 뉴스라도 정보의 가치 가 턱 없이 부족하고 알맹이가 없습니다


뉴스ㅡ도 기사거리가 없어서 하던 말 또 하고 하던 말 또 하는 중언부언 유구무언 지루한 제자리걸음 지난한 도돌이표에 빠져 있습니다


물론 가끔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기사 들이 출현 하는 것은 사실 이지만 너무나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기사들은 자칫 사회의 혼란과 클릭수와 결정적으로 날파리들의 하마평에만 올라올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고 구걸하기 때문에 이마저도 이미 전후좌우 이햬관계가 끝나버린 맛이 밍숭맹숭 이미 맛탱이가 가 버린 정보에 불과 합니다


(((((계속 이어서))))





















_ (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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