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무도=나는 죽음 이후가 무척 궁금하다 그래서 죽는다는 게 별로 두렵지 않다 되려 궁금해서 곧잘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만약 내세(불교의 연기설)가 있다면 나는 어떤 사람 이나 동물으로 환생할까 궁금해한다 중요한 문제는 먼미래에 죽음의 비밀이 파헤쳐저 인간들의 세상이 어떤 극적인 변화와 혁명이 촉발 될지 궁금하다는 사실이다. 간혹 임사체험을 일부러 돈을 들여가며서 까지 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대체적으로 그 사람들의 평은 "체험 하기 잘 했다. 죽음 이라는 체험 후 세상이 달리 보인다. 임사 체험 후 더 인생을 가치있고 보람 있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아야겠다 그리고 그동안 인생을 허투로 살아왔다는 생각에 사로잡혔다. 지금까지의 모든 것들이 감사하고 또 감사 할 따름 이었다. 라는" 증언을 목격하게 된다. 그러니까 말야 죽음이라는 것의 정의 니 뭐니 죽음이라는 것의 철학적인 메시지가 뭐니 저니 죽음이라는 것의 실체가 저니 뭐니 죽음 이라는 것의 차후 세계의 변화 양상이 뭐지 저니 하는 길고 긴 말은 다 부질 없다는 소리 인 것이다. 딱 한 번 그냥 닥치고 임사체험을 체험 하고 경험 함으로써 세상에 둘도 없는 가슴 뛰는 설레임 가득한 세계 가 눈 앞으로 펼쳐진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돈 들여서 번지점프 나 스카이 다이빙 하시지 마시고 (괜히 왜 두려움과 무서움을 돈으로 경험 할려고 하는지 나로서는 이해가 잘 안 가는 대목 이지만) 임사체험을 하시도록 권고 하는 바 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죽음에 관한 죽음 이후의 삶에 관한 저만의 생각과 썰을 풀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