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들은 과학으로(물리 법칙) 수렴하고 있다 :;:;:;:; 심리적으로 깡생수 물
섭취량 즉 물을 반컵으로 담아서 마시기 시작하니 모든 고통과 어려움이 한방에 해결 해갈되었다..
들어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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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자해지!
모든 것 들은 돌변하고 있었지만 나만 변화의 물결에 몸을 싣지 않았다
내가 남들과 똑같이 변화의 바람과 물결에 찬성하지 않은 결과가 지금(현재)일까?
불편한 진실과 현타에 대해서 의뭉스러운 의문에 태클을 건다고 해서 사실 facts 이 바뀌는 걸까?
요즘은 일어나자마자 책을 읽는다
그런데 오늘 같은 날은 당장에 보고 싶고 읽고 싶은 책이 눈 앞에 없어서 상당하게 당황하고 황망 스러웠다
서재 책장에 꽂혀져 있는 책들을 하나 둘 체크(체킹) 해보니 아!!!! 지금까지 읽은 책 들이 죄다 덧 없고 쓰레기 처럼 보였다
그래서 뭐가 어쨌단 말인고????
요즘은 빠르게 빠르게 한 쪽으로 편향되어서 기울듯이 기울고 있다
바로 사업과 마케팅 분야 이다
먼지가 쌓이고 쌓여서 나에게 관심을 구걸하고 있는 투자서 경제서적 경영서적 들이 한참이나 동네 10바퀴를 줄을 서고 있지만
그 녀석들은 지금 나의 비상한 관심과 욕망을 유혹하지 못 하고 있다
오해가 오해를 낳는다
맥락 기억이라고 했다
문제는 텍스트에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언어와 언어 사이에서 물리적 화학적으로 작용하는 스파크 섬광 즉 context 에 기인하는 법 이다
다작 3 다독 3 다상량 4 이다
어제,,,,열흘 만에 극적으로 상봉한 울 조카가 나의 얼굴을 잊지 않고 있었다,,,,반갑게 나의 얼굴을 인지 하는데 얼마나 감격스럽고 감동의 물결 이었던지,,,,지금도 가슴이 설레이고 뛰고 있다....
왜 그들은 떠나갔을까?
내가 지금 당장 집중하고 몰입해서 써야 하는 당위성은 무엇일까
알라딘 서재 23년 동안 남은 것을 무엇일까
회의주의 를 위한 회의주의는 응당 필요한 조치 일까
겨우 겨우 나만의 시각이나 색안경 들이 깨끗하고 순수하지 못 했다는 결과가 아닐까
나는 지금 어떤 개뿔 열정과 호기심을 가지고 누구를 지고지순하게 그리워 하나
천지개벽하는 천둥번개가 요란하게 당신을 뒤통수 갈기고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