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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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시스템 _ system 과 구조(화)의 문제 로 수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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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 근무 하신 분 들은 다 안다 (아니면 모른가?)


당신은 시스템에 대해서 깊이 생각 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일전에 저는 잠시 대형 조직(공공기관)에 몸을 담고 있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참으로 활기차고 재미있고 즐겁게 일하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남들은 이때 거의 대부분 10에 9은 저에게 호감을 품고 있었습니다


제 말로 이 말 하면 어떻게 수용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참으로 부지런했습니다


일 자체가 즐거웠습니다


일터으로 출근하는 아침이 기다려질 정도였죠?!!!!!!!?


반면에 다른 직급의 소수의 동료들은 이런 저를 조금 이상하고 삐뚤어지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그들과 종종 비교가 왕왕 대비가 되었더랬죠


그리고 일을 누구보다 왕성하게 하고 있는 어느 좋은 날 동료 직원 중에 한 명으로 이런 핀잔과 직언을 듣습니다


" 잘 해 주지 마! 왜 그렇게 열심히 일 해? 그냥 대충대충 일 해! 일 그렇게 열심히 하지 마!!!!!!!!! "


저는 이런 말을 처음 들어서 그런지 어안이 벙벙 했습니다


그리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이렇게 되 받아 쳤습니다


" 자기 만족이야 자기 만족이야 남에게 잘 보이고 싶은 것도 아니고 남들에게 칭찬 받고 명성이나 받을려고 남들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게 아니라 내가 만족하고 싶어서 내가 좋아서 내가 만족하니까 그냥 그냥 하는거야 이유는 없어 다 자기 만족이야 "


그때 동료 직원의 표정이 궁금 하십니까


동료 직원은 그때 한 대 얻어 맞은 저와 똑같은 표정을 지었더랬습니다


그리고 5초간 무거운 정적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동료 직원은 거기에다가 가타부타 말을 덧붙이지 못 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그 말은 백퍼 진심 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일이 즐겁고 재미있고 하고 싶고 만족하는데 어떻게 중간에 다른 사람의 이익이나 파이가 중간에 개입 될 수 있겠습니까


지금도 변함 없습니다


다 자기 만족 자기 만족 입니다


누군가 저에게 스카우트를 제안 하더라도 저는 다 받아들일 그릇 입니다


아무 일이나 시켜주십시오


(덧글_자화자찬으로 매조지 하다가 내일부터  시스템 구조 구조화 이야기는 차차 풀어내겠습니다)





작은 목표 = 선한 영향력 + 인간의 행복 증진 + 인간은 지금 가장 불편한 문제는 무엇일까 + 인류가 아직도 풀지 못 한 건강 문제는 어디서 부터 어떻게 왜 풀어야 할까




당돌한 질문=나의 MBTI 는 무엇일까요? 과연 믿어도 될까요? MBTI는 정확한 척도 일까요? 과연 MBTI 으로 나를 설명 할 수 있을까요? 나도 MBTI 을 진지하게 받아 볼까요? #MBTI #MBTI연구소




늘상 느림보 거북이이다 라고만 못 박아 생각했었다 요즘의 화두는 나는 왜 늘상 느림보 일까?라고 질문을 던진다 정답은 없었다 해답도 오리무중 이다 답답하다 어떨 때는 머리가 멍해서 jam 이 걸린다 뇌를 풀가동 해서 산더미 보다 더한 태산 보다 더한 생사가 걸린 문제들을 풀어보고싶다 존재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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