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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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합니다..


정중히 사과 하겠습니다..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습니다..


무슨 연유인고?


어제 제가 업데이트 한 글, 페이퍼 글이 


너무나도 허접하고 논리가 빈약하고 근거(이유)가 부족했습니다..


제목은 심오하고 깊이 있는 주제,, 즉 과학 책을 왜 읽어야 하냐는 다소 철학적이고 그야말로 방대한 과학적이고 깊이있는 주제를 건드렸는데..저는 단지 일론 머스크 선배님이 그저 인터뷰에서 물리 라고 언급한 내용만 달랑 제시 하고 일론 선배님이 말했으니까 얼마나 공신력이 있느냐 라며 따라하라 는 정말 어디 내놔도 쓰레기? 같은 글을 썼습니다..


제목에 낚여서 귀하고 소중하고 값비싼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주셨는데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제가 제 글을 복기해도 얼굴이 화끈 거리고 쥐구멍 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 이었습니다..


(당신이) 언제나 맞습니다..이런 글을 쓰면서 어떻게 당신에게 정정당당하게 요구를 하겠습니까..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구구절절 구차한 핑계의 심리학 이지만..그저 하루하루 글을 쓰기 위해서 억지로 쥐어짜서 인풋은 말아먹고 빈약한 아웃풋을 만들어낸 측면이 강합니다..


앞으로는 더 주의하고 더 깊이 생각하고 더 치열하게 더 가열차게 그 누구도 넘보지 못 할 만큼의 질적이고 양적인 성장을 달성해서 글을 써 내려가겠습니다..


똑똑하고 스마트 한 당신은 아십니다..


이 글이 진짜 좋은 글 인지 쓰레기 글 인지..(문득 글에 대한 저의 잘못된 태도에 대해서도 생각해봅니다..글을 내려놓아야 겠습니다..마음을 비우겠습니다..그저 좋아요 숫자..하루 방문자 수..댓글..구독..같은 글과는 다소 연관성이 떨어지는 비본질적인 요소에는 해탈 하겠습니다..글의 본연의 향기와 날것의 느낌 과 철학적인 메시지에 집중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글 이란 무엇일까요?


그리고 앞으로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본인은 어떤 구체적인 노력을 경주해야 할까요?


주지하다시피,,글은 손가락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의 힘으로 쓰는 것 입니다..공부의 도를 터득한 범인 들은 그런 증언을 기꺼이 남기셨습니다..공부의 왕도가 마찬가지 이라는 말씀 이습죠..(이어서)




다독 3 : 다작 3 : 다상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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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바닥에 양반 다리를 하고 있으면 방광.이. 쪼이고 허리.전체가 뒤틀리는 느낌 이다. 불편한 자세가 방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방광.의.근육이.느껴진다고? 사실이다.요가를 진지하게.해 본.사람 만이.아는 사실이다.요가를 막 시작하는 초보 수련생은 누구나 겪는 경험 이다.나는 하루 3세트 5분 씩 방광 강화 요가 운동을 하고있다. 2년 전에는 지옥이었다. 물을 궤짝으로 마시는데 채 10분 도 안 되어서 방광에서 요란한 신호가 왔다.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했다. 그런 난관을 극복 했다. 인간의 신체는 11개월 씩 마다 몸이 변한다고 한다. 그런 측면으로 지금은 거의 회복의 몸이 되돌아 온 것이다. 기적인 것이다.........








































여자에게도 욕구와 욕망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지만 망각했고 깊이있게 심도깊게 생각 해보지 못했다는 말이 더 정확하다 그렇다면 욕구와 욕망이라는 단어의 정의는 뭘까 포괄적이고 광의적인 의미다 여자도 사람이다 사람이니까 욕구와 욕망이 있다 부디 오해하시지 말길 바라











































패턴=나는 배가 고프고 당이 떨어지면 잡생각과 기운이 다운 되고 집중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그리고 뇌가 가동을 하지 않고 멍하고 흐릿하는 느낌이다 역으로 배가 든든하게 채워지면 집중력이 급상승하고 에너지가 솟구치고 공부하는데 몰입도가 급상승한다 그래서 하루 8번 정도 쪼개서 나눠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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