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13시간 공복 타임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건강하기 위해서다 무병장수 불로장생 은 난공불락의 요새가 아니었다 그리고 황제 처럼 영양가 만점의 푸짐한 아침식사 를 뚝딱 해결한다 바로 각종 영양제 흑염소 진액 장어즙비타민 새싹보리 등을 아침에 복용한다 1일 1식은 아니다 뇌가 장과 연결됨 뇌를 발달 시키기 위해서는 장을 깨끗이 비우고 채우고 채우고 비우고에 심도깊게 천착해야 한다는 불문율을 습득 했기 때문에........



양심이다.양심의 진짜 정의는 무엇일까?.양심을 망각했다.양심을 잃어버려서 버러지가 되었나보다.양심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남을 위해 사는 삶이 아니라 매순간 정직하게 성실하게 자진납세 내가 나에게 부끄럼없이 바르게 사는 삶일것이다.내가 나를 설득하고 내가 나를 납득이가는 인생을 헤쳐나가는 삶이다..........




모든 것은 양심의 문제?양심이 있니없니?참 양심 없이 살았었다.죄의식과 죄책감은 양심과 이꼴이 아니다.양심은 부지런히 성실하게 사는 삶을 지칭하는것이 아니다.그 사람의 기본적인 자세이며 애뛰투드이다.어쩌면 그사람의 철학적인 맥락이며 한 사람만의 인생자체이다.자신이 게으른가? 한 번 양심의문제!라고 생각을 틀어서 생각 해보는 것은 어떨까?????????




좋은습관_필사는 애초에 접었다 지금은 모두 망각의 강을 건넜다 지금부터 변하고 하겠다 좋은 문장 뒤통수를 강하게 후려치는 문장 이나 글 들을 필사하고 모으겠다 가장 이상적인 방향은 직접 필사해서 내가 손으로 쓰면서 자료 와 글감 등을 그러그러 모아나아가겠다 진짜 좋은 문장은 포스트 잇 글로써 보관 하고 남기겠다. 존경하는 크리에이터 디렉터 박웅현 선생님의 습관은 좋은 문장이나 글감 등을 그만의 노트에 쓰고 보관하고 남기는 것이었다.........그리고 유명한 카피라이터 선생님도 그날 읽은 좋은 문장이나 문단 들을 그만의 노트북에 옮겨서 파일로 정리 한다고 한다. 나로 말미암아,설명하자면 나는 독서 할 때, 좋은 문장이나 글감 등은 그냥 읽고 좋으면 흥분하고 전율하고 완전 잊어 버리는 나쁜 습관을 오랜동안 견지하고 있었다. 나의 애독자 당신도 주지하다시피 두 말 하면 잔소리 세 말 하면 입 아프지만 인간만이 고유한 뇌만의 장기기억 과 단기기억에 날 선 의문점이 늘상 있었다. 최근에는 격렬하게 날 강타해서 참 적잖이도 번민 했었다. 오늘에서야 내가 나에게 질문한 결과 오늘부터 그날 읽거나 최근에 읽은 좋은 문장 들을 컴퓨터 파일로 남기거나 양장 노트에다가 직접 필사해서 영원히 남기는 묘안이 생각 난 것이다. 행운이다. 이것이즉슨, 내가 잘나서 깨달았다기 보다는 나의 의도의 힘이고 신의 은총 이자 계시라고 밖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자랑질은아닌데 지금당장 보고싶고 읽고싶은 책이있는데 워낙 서재책장에서 책들이 꽂혀있어서 대략 난감이다.분명 사두고쟁여뒀는데 꺼내서 정리하기 귀찮다.그렇다고 새로 인터넷서점에서 사자니 돈이 아깝다.분명 책장을 뒤엎으면 나온다 그 시간과 에너지가 만만찮다.이글인즉슨 너 잘 났다가 아님




광기는 무엇일까?예술을 업으로 삼는 아티스트는 광기의 유혹을 부정할 수 없다 되려 봄날같은 광기의 역습에 당하고만다 봄날 이나 첫 경험보다 무서운 광기는 장려되어 마땅하다 광기는 순수가 박탈당해 어지로운 비명이 아니다 광기는 그 사람의 심장박동을 더 생생하게 가속도를 붙인다 광기는 순수와 등가물 이 아니다. 광기는 행복 호르몬 도파민만의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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