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하나 에서부터 열 까지 의심하고 점검하기 시작 했다 ;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다 살기 위해서 먹는 것이니라








불편한 편의점 - 10점
김호연 지음/나무옆의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