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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철칙은 남들이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대체불가한 나 자신으로 태어난다 이다!어차피 구사일생 하는 놈은 그만의 특출난 능력과 기술이 그놈을 먹여 살린다고 본다!그래서 나는 지금 그런 능력과 기술을 연마해 가고있다고 찰떡같이 믿고있다!남들이 엄두도 못내는 나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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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집념 "Once you find the way,you will be bound. It will obsess you. Believe me,it will be a magnificent obsession" 일단 길을 발견하면,당신은 그 길을 벗어나지 않을 겁니다.당신을 사로잡을 테니까요.내가 장담하건대,그것은 거대한 강박 관념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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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딸래미들이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면서 묻는다"아빠!왜 예수님이 태어났어?아빠!왜 정치는 하는건데?"아시다시피,어린아이들은 호기심으로 역주행한다.그때 곁에서 "에이몰라~ 그런 건 인터넷에서 찾아봐"라고 무능하고 재미없는 아빠는 되기싫다.최소한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유능한 아빠가 일단 되는 것이 1차 목표 이다. 의심의 여지없이 나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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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는 뇌?버스를 타고 오는 내내 생각했다.평소에 생각한다는 착각에 빠져살았다.사실!생각은 전무하고 현실에 치여 살았다.꿈이 있기 때문에 그 누구도 날 비난 할 수 없다고 방어막 만 키웠다.밖으로 나와서 직접 공기를 쐬보니 역시나 청정하고 내가 살을 부비고 전력투구 할 홈그라운드는 역시 바깥세상뿐 이라는 사실을 몸소 체득하는 보람찬 하루였다. 보람찬 하루 일을 끝내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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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지적이고 똑똑한 이성을 만나지 못했다.똑소리 나고 생각이 웅숭 깊은 이성을 만나고 싶다.나의 치부와 채찍질을 서슴치 않는 이성.내가 현실에 안주하려 할 때 따끔하게 일침을 가하는 여성.재미있는 여성.합리적이고 논리정연 하고 현명하기 까지 해서 나와 쿵짝이 맞는 이성.나는 성공한다 나는 성공한다 나는 성공한다 나는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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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필요=노동은 신성하다.밝은 대낮에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난 후 먹게되는 꿀맛 같은 밥은 인간만의 특권!피곤과 먼지를 개운한 샤워로 말끔히 씻어내고 잠자리에 드는 순간의 짜릿한 만족감과 뿌듯함!새벽부터 일터로 출근하는 이들이 부러워 해본적은 한번도 없었다!그래서 노동 후 받게 되는 임금은 필시 주목적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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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0002_0038_
부자는 망하지 않는다. 더 정확하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무너지지 않고 끝까지 가는 단단한 마음과 옹골찬 원칙이 있기 때문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돈을 보고 아등바등 살 필요가 없고 돈 대신에 성공한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백만장자 억만장자라고 하면 "흥칫뿡! 운이 좋았어. 팔자를 타고 났기 때문이야! 라고 " 가치를 솔선수범해서 깎아내리는 족속(순화해서 무리들. 승냥이들이 ) 득실거린다. 그러하기에 부자에 대한 나만의 선입견과 편견을 버려야 한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부자에 대한 삐뚤어진 고정관념을 살짝 비틀어서 생각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부자들은 한 눈 팔지 않고 일방통행이 많다. 선한 영향력과 돈이 태산 처럼 많을 때는 기부도 통 크게 쏫아붇는다. 부자라고 해서 수전노 인색한 스쿠르지 영감만 존재하는 것이 않는 것이 사실이다. 나는 나의 인생에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심심하지 않고 슬기롭게 성공(입신양명)하고 싶은 것이지 돈이 주목적이 아니다. 돈은 그저 수단이고 방법일 뿐이다. 작년 까지만 해도 나는 찌질한 거지 근성으로 날 학대하고 자학 까지 했다. 그 개(욕이 아니다) 줘 버릇하는 거지 근성을 탈피하고 나니 마음이 개운하고 속 시원하다. 거지 근성 하나만 제거해도 삶은 윤택해지고 풍요, 번영만 나날이 증식하고 있었다.
당신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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