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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시각화의 동물이다.모든 측면에서 트위터보다 인스타그램이 더 인기있는 이유도 거기있다.암기를 할 때도 생생하게 시각화 방법으로 결합하면 오래 안 까먹고 유지 한다고 한다.그리고 마인드파워 스페셜리스트 도 R=VD강조할 때 생생한 시각화를 강조한다.과학자이자 몽상가인 니콜라 테슬라도 시각화의 만능 재주꾼이 었다고 역사는 방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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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인연이 아니라 이년 이놈 입니다.짚신도 짝이 있다는 말은 뻥 입니다.남녀가 끌리는 이유는 음과 양의 합일+(플러스) -(마이너스) 자연스럽게 끌리듯이 당연한 과정입니다.가령,기회가 닿으면 평생동안 소개팅을 백번 한다고 칩시다.그중에서 또 다른 인연을 바꿀 확률은 몇 퍼센트?일까요 결혼은 중간 안전한 정착지로 소꿉놀이에 불과 할 수도 있습니다. 천생연분은 저 쪽에 있고 나는 차선책으로 다른 짝을 찾았을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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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의 지우개×1시간후에 공부의 50%을 까먹고 3달 후에 완전 다 까먹은 바보가 된다.심각한 문제는 서재 책장에 오랜동안 꽂혀져 있는 책들의 장면 인물 줄거리 이미지가 도무지 기억이 안 난다.이래서 독서가 종내에 도움이 될까?의구심이 든다.그래서 선택과 집중 반복 복습 밑빠진 독에 물붓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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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있는 자신감=무릇 나는야 알아주는 철벽남!이었다.이성(혹은 남성)이 내게 호감과 좋은 감정을 품고 있는 상황을 귀신같이 알아맞혔다.근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 게 저 이성(혹은 남성)이 내게 호감을 품고 있으면 재미가 없어졌다.그래서 실제로 연애로 이어지는 기간은 별로없었다.지금에서야 후회하고있다.젊었을 때, 하루라도 생명 연장의 꿈을 꾸고 있을 때 말랑말랑한 연애나 실컷 해둘 걸 하면서 땅을 치고 곡소리으로 구슬픈 창을 하고 있다.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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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치기 소년이 아닙니다. 영리하시고 똑똑하시고 현명하신 여러분 들이 저의 글을 지금까지 친히 읽어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는 데 대해서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 입니다. 그런데 심심해서 전제와 가정을 해봅니다. 나의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호의와 긍정적인 면만 있을 것이 아니다. 요약하서 말해, 나에게 반대의 개념(관점), 즉 욕하고 부정적인 기분과 감정으로 저의 글을 읽어 내려가시는 분들이 존재할 것 입니다. 아무리 유익하고 선하고 건전한 콘텐츠라고 손 치더라도 분명 질투와 질시의 화신처럼 악성 댓글이 달리는 기본적인 현상을 보아도 그림이 그려지지 않습니까? 어렵고 빙빙 돌려서 말했나요? 간단히 말해서 저를 아니꼽게 보거나 안 좋게 보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당신이 분명 존재 할 거라는 사실 입니다. " 오늘 하루도 널널해 그래서 오징어 처럼 질겅질겅 씹거나 할 거리(콘텐츠)가 하시면서 인터넷 이곳 저곳 스마트 폰 이곳 저곳을 염탐 하시는 분들이 분명 존재할 것 입니다" 감히 말하건대,저는 그분 들 마저 너그러운 마음으로 포용 합니다. 논리가 갑작스럽게 삼천포로 비약 하지만 저는 아직도 글을 시작도 안 했다는 생각을 고정적으로 견지하고 있습니다.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생각들은 아직도 나의 마음과 뇌구조에 처박혀 있는 구체적이고도 요물스러운 생각들을 끄집어 내어서 나만의 필터링으로 여과해서 먹기 좋은 떡이나 요리 재료로 손질해서 여러분 들에게 선사하지 못 하고 있다고 심지있게 믿고 있습니다. 요지는, 아직도 나의 현재의식과 잠재의식의 혼돈과 질서를 분분별하게 구분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살짝 귀뜸하자면, 최근에는 <<<<잠재의식>>>> 이라는 주제의 책에만 꽂혀 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책이 아닌데도 한 장 한 장 한 문단 한 문단 한 글자 한 글자 읽어내려가는데 어떻게 이런 문장과 논리와 내용을 담았는지 기절초풍 하고 있습니다. 용기 내어 말하건대 이게 시작이구나!!!!!!!! 이제 겨우 시작했구나!!!!!!!!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그저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치열한 전투와 전쟁 같은 하루 16시간 열공 중에 이 길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요?라고 화두를 슬그머니 똬리를 틀지 않을까? 기분 좋은 상상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 들도 저의 의견에 공감하시나요? 좋아요 만 그리고 싫어요 버튼만 누르시는 유령 코스프레는 그만두시고 당신의 건전하고 다소 삐딱한 고견을 요청해 마다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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