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아직도 꿈쟁이 비전쟁이이다.하루하루 다람쥐 쳇바퀴와 제자리걸음을 멈추면 늘 생생한 꿈과 비전에 때문에 울고불고 난리난다.이제는 꿈과 비전을 쟁취할 시기인 것 같은데 답답해서 미치겠다.정답은 그냥 꿈은 실컷 갈망하고 노력만 해서는 비전에 굴복하고만다.비전을 성취하는 길,아니 그 어떤 고난과 역경과 장애물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국에는 쟁취한다.





나는야 주린이(주식 어린이)닷.그동안 공부는 열심히 안 하면서 주식의 초고수 슈퍼개미 코스프레.를 하고 있었다.사실 주식은 공부와 비례하지는 않는 예술의 영역이다.그러나 나는 패턴이 있고 숨겨진 법칙이 있다고 믿고있다.그리고 더 해 요즘은 매수 매도 타이밍은 원칙을 부수고 동물적 본능,감으로 투자하는 것이라고 찰떡같이 믿게 되었다. 그래서 매일매일 고도의 지적인 모험을 즐기고 있다고 주 기도문을 암송하고 있다.






무라키미 하루키 선생님의 시중에 나온 책들은 거의 다 읽었다.어느 순간,이제는 하루키 선생님을 더 이상 읽기 싫어졌다.그때 이후로 선생님과는 조우를 끊었다.이유는 재미가 없어졌고 선생님만의 패턴이 다 보였기 때문이다.허나,누군가 그 작가의 모든 책을 섭렵하면 어떤 세계의 장막이 걷어지는 체험을 하게 된다고 한다. 그 분야에 정통해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또 다른 방향과 속도의 발전을 경험하고 종내에는 스펙트럼의 확장을 맞이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자신에게 맞는 전작주의(자) 독서 습관은 수용해야 함에 마땅하다.







호기롭게 노벨 문학상 작가 밀란 쿤테라의 전집을 사버렸다.중간에 알음알흠 읽어내니 15권중 8권 9권을 읽었다.문제는 내 머릿속의 지우개 였다.도무지 읽기는 했는데 줄거리 및 인물 들을 기억 속으로 끄집어 낼 수 없다는 사실이다.깨진 독에 물 붓기 이다.독이 깨졌으면 입력값 즉 input 이라도 maximums 으로 극대화 해서 손실을 최소화 시켜야 한다. 나는 이렇게 비상하지만 빈약하기 그지없는 인간의 기억력,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진지하게 글을 써볼까도 구상 중이다. 그 누구도 접근하지 못 한 영역을 탐험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는 상태이다.






도무지 시간이 안 나지만 죽느냐? 사느냐? 가 문제가 아니라 넷플릭스 냐? 새롭게 론칭 하는 디즈니 +(플러스) 냐?






갈수록 해가 갈수록 단순하고 담백하게 변화하고있다.먹는 것도 복잡하게 이것저것 안 챙기고 물건도 쇼핑에 탐닉한 것은 옛말이다.쇼핑도 거의 안 하고 서재에 물건 들이는 일도 귀찮아졌다.사리사욕도 안 부리고 심지어 귀호강 즉 음악도 아예 안 듣기 시작했다.그렇다면 나는 무엇에 열광하는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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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언 


1. 오늘은 왠지 큰 행운이 있을 것 같다.


2.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3, 나는 무엇을 하든 잘한다.


4. 나는 언제나 활기차다.


5. 나는 언제나 건강하다.


6. 나는 언제나 자신감에 넘쳐 있다.


7. 나는 점점 매력적인 사람으로 변모해가고 있다.


8. 나는 언제나 쉽게 목표를 달성한다.


9. 나는 항상 나가는 돈보다 들어오는 돈이 더 많다.


10. 나는 돈을 끌어당기는 자석이다.


11. 나는 행복한 부자이다.


12. 나는 언제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넘쳐난다.


13. 나는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최고의 존재가 되어간다.


14. 나에게는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들이 언제나 곁에서 존재하고 있다.


15. 나는 단단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16. 나는 언제나 지적이며 육체적 모험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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